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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3 16: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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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온 것처럼 자신의 의로서 상대방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심판하는 자들은 문제입니다만
같은 기독교인들인 우리가 저들과 같이 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판단하고 정죄하고 심판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 뿐인걸 아시지 않습니까. 저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이시지 우리가 아니니까요.
솔직히 저는 제 자신과 주위 사람들 챙기기도 어렵네요.
그리고 율법에 따라 세속법을 판단하자는 게 아닙니다.
세상의 법도 지키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법도 지키자는 것입니다. 어느 법이 위에 있고 아래 있는 것이 아니죠.
공적 영역과 율법이 상관 없는 것처럼 율법이 시대에 따라 바뀌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율법의 기본 취지는 하나님이 주권자이심과 우리가 그에게 복속되었다는 것을 증명하자는 것이죠.
예수님께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라고 하신 말씀처럼 둘은 서로 대적관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