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만에 디자인 바뀐 미니마우스 [새창]

분명 블루인데 바이올렛같다.

2636 2022-01-30 03:30:46 2

ㅇㅎ)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동생 [새창]

제딸은 제 것만 만지려고 하는데 행복하데요. 그나마 4살부턴 슬플때 안아주면 살짝식 옷위로 만져요. 그런데 유두만 만져서 기분 별로에요.

2635 2022-01-28 00:33:47 0

와이프가 잠자리 거부할 때 해결법.jpg [새창]

내 남편은 업보가 많아서 울어봤자임.

2634 2022-01-27 10:09:22 0

착한 여자.JPG [새창]

마음은 착한 여자

2633 2022-01-27 03:19:07 0

겨울 날씨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한 기상케스터 [새창]

사인 못받았나?

2632 2022-01-25 01:34:09 0

세달된 송아지.gif [새창]

소똥냄새 엄청 지독함.

2631 2022-01-24 02:27:40 1

쓰나미에 휩쓸려 간 통가의 57세 남성, "27시간 수영"으로 생환 [새창]

한여름에 수영해도 입술이 파래지는데 대단하시네.

2630 2022-01-24 01:34:54 0

브라우니 식히려고 잠시 내놨는데... [새창]

주둥이 귀엽다.

2629 2022-01-22 16:44:06 0

아기집사를 업어키운 냐옹이 [새창]

울 둘째랑 닮았는데 아기에게 친절하네. 울 고양이는 애 기어다닐때부터 도망다니느라 바쁜데.

2628 2022-01-22 01:52:43 12

이혼당할뻔한 아재 [새창]

그런데 이분 저걸 성매매 사이트에 올리신 것 부처가 이혼시유입니다. 댓글에서 성매매여성이 누군지 알더군요.

2627 2022-01-18 11:49:20 0

혐) 시체에 대한 이모저모 [새창]

고기가 썩어도 청국장보다 냄새가 지독한데, 마치 양파 썩은 것처럼…

2626 2022-01-17 02:06:02 2

술마시고 얼굴 빨개지는 사람이, 술 마시면 안되는 이유 [새창]

난 더 하얘지는데 그러다가 엄청 마시면 홍조가 조금 생김.
내 남편과 시댁은 한잔만 마시면 잠듬.

2625 2022-01-15 04:14:27 0

애기때부터 함께 자란 올빼미와 고양이.jpg [새창]

외국은 올빼미도 부엉이도 owl이라

2624 2022-01-15 04:11:01 7

성형 전문의가 말하는 성형의 진실.jpg [새창]

내 고향집 앞 병원의사가 군의관이었던터라 꼬메기는 정말 잘하시더니 어느순간 항문외과 전문의라 하시더니 쌍꺼풀 수술도 하심.

2623 2022-01-15 02:41:54 0

김종국 뺨 후리는 절약 정신 [새창]

왜 새 양말이 아니고 낡은 양말일까. 더럽다고 차라리 커피 우리던 걸 신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