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로 이사간 부산 사람의 일기 [새창]

강원도도 필요없고 그 아래 남양주만 가도 눈 엄청 봄.

2471 2020-12-24 03:23:14 9

(펌)제가 남편에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새창]

내가 디스크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가끔 절뚝이는데...별게 아니구나.

2470 2020-12-23 00:17:04 0

동사하기 직전 옷을 벗는 이유.jpg [새창]

수련회갔다가 산속에서 기합받다가 느꼈었는데...

2469 2020-12-18 15:42:27 2

이시국 헬스트레이너 근황 [새창]

회원님 xxxxx칼로리 적립되셨어요.

2468 2020-12-09 19:48:19 0

군대의 희귀한 보직을 알아보자 [새창]

예전에 DDR흥할때 내 지인 실력이 좋아서 DDR관리병했었다고 합니다.

2467 2020-12-03 18:57:21 87

한국에서 집을 구할 때 충격먹은 일본인.jpg [새창]

계약 일주일 남았는데 다음 세입자 이사오라고 데려와서 당장 방빼라고 하는 걸 당한적도 있죠. 그 집 영감은 집주인중 레전드였음. 여자방에 아침 6시에 노크도 없이 문따고 들어오는 미친 노인네같으니.

2466 2020-12-03 18:17:54 0

결혼에 대해 로망이 가득한 조세호 [새창]

가족되고 실망스런 모습을 제일 많이 보는 거 같음.

2465 2020-11-27 12:53:17 0

아무 이유 없이 남편을 이름으로 불러보자 [새창]

전 평소에 남편이름씨 라고 불러서...
그런데 남편이 뭐라 부르는지 생각이 안난다.

2464 2020-11-27 12:52:13 4

아무 이유 없이 남편을 이름으로 불러보자 [새창]

우리나라도 부모님들 화나면 성붙여 말하시죠.

2463 2020-11-25 05:18:13 31

경남 보육원서 성 사고 [새창]

나중에는 성 실수라하겠네?

2462 2020-11-20 19:16:33 0

요즘 여대생들 언어감수성.. [새창]

그냥 장난감이라고 하면 태클 안걸었을까.

2461 2020-11-11 16:51:09 0

120kg 전설의 돗돔 여수에서 포획 [새창]

구우면!!

2460 2020-11-09 16:47:07 7

스스로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아기 [새창]

아마 태어날때부터 없이 자란 경우 같네요.

2459 2020-11-08 14:18:53 0

[새창]

다시 바뀌어서 트윗에 한국욕올라오단 걸로 기억합니다.
한편으론 아버지가 계정 뺐은게 아냐냐는 말도 있었죠.

2458 2020-11-06 16:15:07 8

볼보의 진짜 광기 CF [새창]

사장: 이거 기획한 놈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