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ㅇ ㅕ ㄴ ㅣ 근 ㅎ ㅗ ㅏ ㅇ [새창]

하는짓은 일진이었는데...
차에 매달고 가는거 충격이었던 기억이...

2111 2018-11-30 14:04:05 0

약혐)회충약의 중요성 [새창]

고양이가 토해내는거 보고 놀란 기억이....

2110 2018-11-30 14:02:52 4

약혐)회충약의 중요성 [새창]

회충만 나오진 않을테니까 안보는게 나을거에요.

2109 2018-11-30 05:21:19 0

님들은 이 사실 처음알았을때 몇살이었나요? [새창]

목소리는?!

2108 2018-11-30 01:10:07 0

길잘알과 길치의 차이점 [새창]

전자지만 길치였습니다. 정확히는 방향치...
지도 못봄ㅋ 네비는 방향 알려주니 좋아요.

2107 2018-11-29 23:56:02 8

뜻 밖의 조기교육 중인 소유진, 백종원네 아이들 [새창]

웃는 것봐. 너무 귀엽다!

2106 2018-11-28 11:07:39 0

잘생긴 남자는 정말 싫어요 바람필것 같지 않아요? [새창]

잘생겼지만 집돌이라 바람피울 일이 없...

2105 2018-11-28 10:01:58 0

층간소음 이요... [새창]

복수의 향 같은거 팔던데...문사이로 뿌리시면..

2104 2018-11-24 06:27:20 0

이 사진의 비밀은? [새창]

Sharon이나 lure일거에요.
암튼 자매임.

2102 2018-11-24 06:15:58 10

이 사진의 비밀은? [새창]

인스타 보니 가운데 인물은 자매인 fayfay에요.
엄마가 나온 사진은 이거에요.

2101 2018-11-24 05:32:20 1

이 사진의 비밀은? [새창]

출처에 올렸습니다.

2100 2018-11-24 01:06:06 17

해탈의 경지가 온 육아 [새창]

7개월 제 딸은 아침마다 자는 제 머리를 쥐어 뽑습니다.
출산 후 탈모도 신경쓰이는데, 아침마다 박차를 가하네요.

2099 2018-11-23 10:58:04 36

탈코르셋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걱정스럽기도 하고 혼란스럽네요 [새창]

원래 커트머리하고 화장없이 다니던 사람들이 오해받을까봐 걱정스러워요.

2098 2018-11-22 20:54:33 7

집지켜주는 쇼파 [새창]

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