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7년 전 사진을 찾았어요 [새창]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저때로 돌아갈래 하면 안 갈것 같아요 지금이 더 안정적이고 행복해유 ( ´ ▽ ` )

7522 2025-08-21 00:53:17 1

육아하니 개인시간은 없다고 생각해야겠죠.. [새창]

프로 작가님이신가요 와우!!! 어머님들 대단하셔요~!!

7521 2025-08-21 00:45:07 2

빡칠 일이 생겼을 땐 재빨리 머리를 환기시켜야 합니다;;; [새창]

어머 바닥이 그냥 좀 들뜬 게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솟았네요 미친 저걸 두눈으로 보고 가고서도???????
인테리어 업자들 여자를 아주 바닥으로 봐요. 저도 일하면서 많이 당해서 통화할 일 있으면 신랑 내세웁니다. 어휴 진짜 인간들 곱게 있으면 모지리로 알고 칼칼하게 굴면 드세다하고 뻑하면 일 뭉개고 ㅠㅠ

7520 2025-08-21 00:41:29 0

어쩌다 내가 이리 됐지? [새창]

생일 축하드려요우!!! 오래오래 오유에서 같이 놀아용!!!

7519 2025-08-21 00:40:09 1

급작스러운 힐링 [새창]

아니 긐데 넘 귀여워요 살수밖에 없게 생겼오요!!!!!

7518 2025-08-21 00:39:35 1

라디오에 대한 기억 [새창]

변이 빛나면 우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17 2025-08-21 00:38:45 1

딸이 넘 귀여운데 ㅠ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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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안오고 지나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런 케이스이길…!!

7516 2025-08-19 08:08:12 1

더운 아침 매일 나의 얼굴 [새창]

그래도 이제 잘땐 선풍기만 틀고도 잘만하더군요~
물론 낮엔;; 와 밖에 나가기 무섭슴다

7515 2025-08-19 08:07:23 1

유머) 요즘 체르니 근황. [새창]

귀여워요!
저도 체르니랑 소나티네까지 하고 접었는디 옛날생각나네용

7514 2025-08-19 08:06:48 6

[새창]

너무 좋은 모습이네요 우리 남편 보고있나~~~!!!!!

7513 2025-08-19 08:05:28 1

1000회 방문 기념입니다 [새창]

축하드려요오옹

7512 2025-08-19 08:04:35 1

좋은 아침... [새창]

꾼디땐스~~~٩( ᐛ )و

7511 2025-08-19 08:03:48 2

큰 1남 [새창]

아이궁 한숨도 못 주무셨나요 ㅠㅠ 오늘밤은 꿀잠 예약~!!

7510 2025-08-19 08:03:21 1

25년 08월 15일의 투석 일과 보고에요. [새창]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7509 2025-08-19 08:01:28 1

왔다네 정말로 [새창]

사랑의 종말론이랑 비비디라라러브 하루에 두번씩 들어요 ╰(*´︶`*)╯넘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