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너무 알차게 보내서 몸살각 [새창]

여름이 생일이라 여름에 잠깐 반짝하는데
이건 좀 무리였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38 2024-08-26 19:00:25 1

코로나주의) 억울합니다 [새창]

아이구 ㅠㅠ 입맛 없으셔도 잘 챙겨드시고 약 잘 드시고 푹 주무셔요

4537 2024-08-26 18:48:09 1

[새창]

멋져요!!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4536 2024-08-26 18:46:52 0

지구는 평평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

4535 2024-08-26 18:46:16 0

[새창]

그래서 저는 손목에 끼우는 밴드 안쓰고
연장 체인 달 수 있는 디자인으로 골랐어요ㅋㅋㅋ 그러면 그나마 숄더백처럼 착 붙게 어깨에 멜 수 있어서

4534 2024-08-26 18:44:50 2

[새창]

나를 통해 베스트로!!
아 요즘 습도때문에 숨쉬기 너무 힘든데 털아가들 데리고 고생이시네요 ㅠ0ㅠ 너무 지치지 않는 이동되시고 가는 곳마다 보송하시기를…!!!

4533 2024-08-26 18:42:57 2

가장 예쁘고 찬란한 시기는 [새창]

그래도,
오늘이 내 생애 가장 예쁘고 젊은 날이라고 생각하면서 삽니다 히힣

4532 2024-08-26 18:42:21 1

어렸을때 기억중 개소름돋는거 떠오름 [새창]

단거+단거=?!
초콜릿맛 사이다가 됐을까요 사이다맛 초콜릿에 가까웠을까요 궁금해용!

4531 2024-08-24 09:31:08 1

여봐라! 당장 대역죄인에 목에 칼을 씌워라!!! [새창]

귀여워요~~!

4530 2024-08-24 09:30:50 0

아앜 매직 너무 싫어 [새창]

얼마전에 생리통으로 링겔까지 맞고 온 사람으로써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ㅠㅠㅠㅠㅠㅠ

4529 2024-08-24 07:27:28 0

K-아재기싱이 씌인 라쿤의 셀카 [새창]

힝 귀여워용

4528 2024-08-23 17:28:37 0

매일매일 500자로 소설을 쓸 수 있을까? [새창]

생긴 건 네?
다비드 네??

4527 2024-08-23 17:27:51 0

본가 갈 땐 항상 양손이 무겁습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원역에서 반찬나눔 세상 힙하네욥

4526 2024-08-23 17:27:32 0

본가 갈 땐 항상 양손이 무겁습니다 [새창]

딸이 생겼네용 꺅 허리 좀 밟아본나ㅏㅏㅏ

4525 2024-08-23 16:48:03 0

본가 갈 땐 항상 양손이 무겁습니다 [새창]

훔치지 않고 합벅적인 루트릏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