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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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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9 2025-08-12 09:46:00 0
뭔가 봉인이 해제된 느낌입니다. [새창]
2025/08/09 21:07:14
술은 한번 마시면 자꾸 땡기더라구요ㅎㅎ 저도 절주하다가 휴가시즌에 아주 부어라마셔라를 이어가는 중이라 ㅠㅠ무알맥 한박스 주문해야겠어요!
7448 2025-08-12 09:43:40 1
수면유도 음악이나 얘기 동영상 추천 바랍니다 [새창]
2025/08/10 00:03:28
말소리에 잠이 오신다 하시니.. 영문 책 읽어주는 asmr같은 건 어떨까요? reading books asmr로 찾아보니 자기전 트와일라잇 16시간 영상이 있네요 https://youtu.be/-JV_ZIWf_Lc?si=eMfJTsxBIMpJ_OcQ
영어가 너무 잘 들려서 잠이 깨신다면 불어나 독어같은 내용이 귀에 안들어오는 언어로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푹 주무실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7447 2025-08-12 09:31:29 1
고등어는 껍질 [새창]
2025/08/10 10:34:40
껍질 너무 좋아용!!
7446 2025-08-12 09:30:53 5
ai의 가장 큰 위험은 인지편향으로 보입니다 [새창]
2025/08/10 11:16:41
맞아요. 본인 주장의 근거로 챗지피티와의 대화 내용을 가지고 오는 걸 보면 현기증이 납니다. 필드에 응용할 수 있는 기술적 장르 외엔 그냥 고도로 발달한 맞춤형 심심이인데 그걸로 자신감 뿜뿜 얻어서 봐라 ai가 내 말이 맞다했다!! 하니 인간에게 맞장구란 도대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사실 지식과 통계적인 면에서 이용하는 것도 전 좀 꺼림칙하거든요. 몸이 아픈데 ai에게 증상을 물어보고 병명을 도출하거나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경우를 왕왕 봅니다만… 그거 인터넷 답변들 긁어서 그럴싸한 문장으로 송출하는 거잖아요. 안아키도 인터넷으로 활동했는데 말이예요…
7445 2025-08-12 09:21:51 0
쓰레기짓을 고백한 중앙대생 [새창]
2025/08/11 01:06:58
ㅎㅎ 너무 귀여워용
7444 2025-08-12 09:20:38 0
코카콜라vs펩시 뭐드세요? [새창]
2025/08/11 13:27:12
저는 코카콜라 제로 좋아해요!
7443 2025-08-12 09:19:35 1
집 팔렸당 이제 간다 [새창]
2025/08/11 18:41:30
고생하셨습니다 새 집에서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7442 2025-08-12 09:17:42 2
까먹기 전에 1818 입금 [새창]
2025/08/12 00:44:43
1234 축하드랴요유오옹!
7441 2025-08-09 04:25:57 1
오유는 집같아요. 뻔한 이야기이긴 한데, 그거라고밖엔 할말이 없어요. [새창]
2025/08/09 00:02:02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푹 주무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7440 2025-08-09 04:25:00 1
내일 점심 뭐먹지 ? [새창]
2025/08/09 01:07:17
짜장면이요!!!!!
7439 2025-08-08 22:45:25 1
튜브에 올라탄 아이가 표류한 거 보고 생각난 거. [새창]
2025/08/08 15:08:19
아이고 그 아이는 달걀님 덕분에 생명을 구했네요
비슷한 일들이 많아서 교체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식겁했어유
7438 2025-08-08 10:45:20 0
남편! 아침먹고 가! 2 [새창]
2025/08/08 08:09:33
오류 고쳐졌다는 글 보고 신나서 와이파이 끄고 재접속하니 여전히 댓글이 안보여요 저만 이런건가여^_ㅠ 시무룩하게 와파 다시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달 지나믄 싹 고쳐지려나…
7437 2025-08-08 10:44:29 0
남편! 아침먹고 가! 2 [새창]
2025/08/08 08:09:33
삼시가 세끼니께 이번은 죽먹고 나중에 갓지은 밥먹자고 꼬시는 건 우떠세용٩( ᐛ )و!!
7436 2025-08-08 09:02:08 1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어느 것도 하기 어려운 내 근황 [새창]
2025/08/01 22:48:58
소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마 어떤 말씀도 드리기가 어렵지만 미께레님의 글을 항상 기다리고 있답니다. 힘드신 중에도 가족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습에 제가 눈물이 고이네요. 신경외과 진료가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7435 2025-08-08 08:55:24 0
까비~~ [새창]
2025/08/05 15:23:16
축하드려요 꺅 꽁돈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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