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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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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9 2024-08-02 15:03:41 1
물리치료실 안마침대는 리드미컬하게 나를 후드려패고 [새창]
2024/08/02 14:39:48
11 아시죠 그 약간 난타스타일 리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드럼으로 재현도 가능할 것 같아용
4358 2024-08-02 15:01:32 1
물리치료실 안마침대는 리드미컬하게 나를 후드려패고 [새창]
2024/08/02 14:39:48
오 이렄게 유투브를 시작하게 되나요 두근두근행
아부지 칠순 겸 가족여행가는데 차선 반대인 곳에서 렌트하는 거 기대중이예요 잘하면 해외에서 사고낸 썰 들고 올듯 하하하하하핳하하하ㅏㅏ^^

여름이 몸이 축나기쉽죠 ㅠㅠ 보양식 꼭 챙겨드시고 잘 주무셔용
4357 2024-08-02 14:51:06 0
물리치료실 안마침대는 리드미컬하게 나를 후드려패고 [새창]
2024/08/02 14:39:48
뚝딱딱딱 그거 압니다 못박는 느낌적인 느낌 그거죠!!!
역시 내공이 쌓이면 시원하게 느껴지나보네요ㅎㅎ
4356 2024-08-02 14:41:33 2
물리치료실 안마침대는 리드미컬하게 나를 후드려패고 [새창]
2024/08/02 14:39:48
헐 댓글로도 첨부가 안돼네요 용량문제인가 두다다다 두다다다 다그닥다그닥다그닥다그닥 두두두두두두두 자진모리 장단을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아숩습니다 아옥 승모야
4355 2024-08-02 14:40:31 1
물리치료실 안마침대는 리드미컬하게 나를 후드려패고 [새창]
2024/08/02 14:39:48
동영상 첨부했는데 어디갓쬬(어리둥절
4354 2024-08-02 12:56:58 0
[새창]
카우보이가 바다로 나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겠습니다. 숙취는 없으신가요 해장 잘 하세용!
4353 2024-08-02 12:00:17 1
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귀선생님!!!! [새창]
2024/08/01 22:19:53
모기 > 모귀 > 귀 인가!?? 했는데 무려 귀…. 귀뚜라미요?!?! 그게 전기모기채로 잡히나요 우어어어 고생하셨어요
4352 2024-08-02 11:59:34 0
잠 쫌 [새창]
2024/08/02 05:10:13
아이고 다섯시까지 제대로 못 주무시고 어째요 쉬엄쉬엄 다니셔요 진주 냉면은 어디서 드셨나요 맛있겠당 힣
4351 2024-08-02 11:49:37 0
와아 만쉐이 [새창]
2024/08/01 22:01:31
브랏츠 궁금하네용 사브리나 카펜터 블러셔 아르마니였군여 !!!
4350 2024-08-02 11:48:02 0
아 오늘도 다쳤다 [새창]
2024/08/01 22:27:15
후련해지셨나요?! 스트레스 퐈!!!!!
4349 2024-08-02 11:47:08 1
??: 저희 강아지 요즘 유행하는 동글동글한 컷해주세요.. [새창]
2024/08/02 10:29:28
아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풍선같아요!!
4348 2024-08-02 02:13:47 0
[새창]
댓글에서 술냄새 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꿈 꾸셔용 ╰(*´︶`*)╯
4347 2024-08-02 01:35:47 0
[익명]주말부부가 저에게는 참 힘든 일상입니다 [새창]
2024/07/29 01:52:31
버티기로 하신 과정도 읽었고 어느정도 공감도 합니다. 가정을 꾸린 성인이라면 싫어도 버텨야만 할 때도 있고, 싫다싫다 어딘가에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심정도 압니다. 하지만 대체 무엇과 그렇게 싸우고 계신지요. 건강, 멘탈, 가정의 화합 많은 걸 무너뜨리면서 포기하기 싫다 휴직이나 이사는 포기다 이 고집 하나를 지키는 게 더 중요하신가요. 사람은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휴직이나 이사는 포기가 아니라 더 잘 꾸려나가기 위한 숨돌리기죠.

배우자분께 한달에 한번은 보고싶다고 하세요. 다른 말 길게 하실 것 없고 그게 나한테 힘이 된다고.

남들은 다 잘사는데 나만 힘들다. 가족들은 알아주지도 않고 나만 희생한다. 나는 반대하지만 사실은 한번씩 와주길 바란다<< 지금 너무 힘드시니 이런 사고가 당연히 느껴지는 것 같은데, 굉장히 뒤틀린 사고방식입니다. 피해의식이 점점 심해지면 가족분들과의 관계 자체가 와해될겁니다.
와이프분이 남들 남편은 더 잘한다, 독박육아하느라 나만 희생한다 나만 힘들다 이런 말 하면 어떻겠습니까.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346 2024-08-02 01:18:23 2
[익명]별것아닌 과거의 일이 계속 생각나고 괴로워요 [새창]
2024/07/31 11:22:47
지나간 일을 자꾸 곱씹으면 안좋습니다.

본인이 실수한 게 자꾸 생각이 난다면, 본인이 아끼는 친구나 가족이 같은 실수를 했고 자꾸 자책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스스로를 질책하듯 다른 사람에게 매번 병신 왜그랬어 할수 있나요? 아오 당황하면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 무슨 네다섯달 끌고가면서 생각할 일이라고.. 오징어에 맥주 한잔 했다 치고 잊어!! 하지 않겠어요?
남에게 할수 없는 말을 스스로에게 하지 마쎄용~!
4345 2024-08-02 00:26:37 0
그 우리 로판 좋아하시는 부녀자 선생님들께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24/08/01 11:33:12
11 로판얘기하는데 무슨...다각관계로 가는게 맞다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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