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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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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4 2017-12-01 20:37:36 82
뉴욕 택시기사들의 빵터지는 화보달력(캘린더) [새창]
2017/11/30 00:58:30
도자기는 심지어 택시가 배경에 처박혀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33 2017-11-29 09:23:06 67
여자친구한테 커플통장 만들자고 하면 안좋게 보일까요? [새창]
2017/11/29 04:25:15
저도 deava님 대댓글에 공감해요. '상황설명은 자세히, 해결책은 함께' !!
2932 2017-11-26 16:13:01 61
[새창]
꺅ㅋㅋㅋㅋㅋㅋㅋㅋ얼레리꼴레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 결혼기념일 이쁘게(?) 챙기셔욧!!
2931 2017-11-25 16:47:07 1
친한 형 결혼식왔는데 혼자네요.. 실시간 뷔페먹방 Start ! [새창]
2017/11/25 13:54:42
대댓글 몰라서 댓글로 남겨욧 람부탄이 털 깎기 전 리치인 줄 알았던 1인.......(부끄)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2930 2017-11-25 14:04:31 2
친한 형 결혼식왔는데 혼자네요.. 실시간 뷔페먹방 Start ! [새창]
2017/11/25 13:54:42
오리고기 있나욧 스테이크도 좋고 새우 하아하아 후식으로는 리치요 리치리치❤️
2929 2017-11-24 17:28:41 0
여자 아깽이 이름 콘테스트 [새창]
2017/11/23 12:25:54
까만고등어는 메밀, 삼색이는 수수나 오곡이요:-)!! 도시적인 이름으로는 화가인 에밀,밀레도 추천드립니다.
2928 2017-11-14 08:20:02 0
[나인의 영농일기 #11] 17-18시즌 첫딸기 수확했습니다. [새창]
2017/11/12 22:32:20
딸기가 너무 예뻐요( ´ ▽ ` ) 백퍼센트 딸기스무디라니 정말 맛있겠어요 크아 바쁜만큼 보람있는 수확철 되시길!
2927 2017-11-11 13:49:14 7
오나니는 도대체 어디서 온 말이람? [새창]
2017/11/08 22:40:49
들려주세요! 듣고 싶습니다!
2926 2017-11-05 12:56:03 12
[새창]
꼭 네, 아니오로 대답하지 않아도 좋을 질문이네요. 웃으면서 아유 제가 어머님을 좋아해도 막 편할 수는 없지요~! 무한 반복하세요.
남편분이 아주버님이 쉴드쳐주실 때 본인 의사 밝히지 않다간 조금만 있으면 괜찮다는데 오지랖부리는 아주버님에 공처가 남편에 안괜찮은데 괜찮다고 두말하는 며느리에 눈치없는 시어머니, 이렇게 다들 이상한 사람처럼 꼬이기 딱 좋아요.
2925 2017-11-03 14:14:08 106
그러게 왜그러셨어요 어머님. [새창]
2017/11/03 14:07:08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여러사람 기분 나쁘게 하던 말버릇을 퇴치하셨으니 착한일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겠습니까 축하드려욧
2924 2017-10-29 01:42:08 1
[새창]
잘 될거예요:-)!
2923 2017-10-28 17:26:20 0
오늘 데려온 샴 여자 아깽이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7/10/28 12:25:18
하온이요:-)
2922 2017-10-27 16:12:51 0
남의 집 수영장 마음대로 사용하는 진상 가족 [새창]
2017/10/27 10:36:33
곰곰밍❤️
2921 2017-10-22 14:43:02 0
꼬물이 꿈나라 가는 과정 [새창]
2017/10/21 14:40:34
저렇게 작은 애기들은 체온조절이 안돼서 그래요:-) 따뜻한 물을 채운 물통을 넣어주거나 수건에 싼 핫팩같은 걸로 온도를 유지시켜줘야합니다. 물론 영상의 작성자님이 잘 보살펴주고 계시니 괜찮겠지용!
2920 2017-10-20 16:02:55 65
[새창]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젤리는 이쁜데 애가 안내려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삭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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