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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늘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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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 2016-02-19 18:45:37 0
나는 오늘 내가 참 소시민적인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새창]
2016/02/18 17:03:14
따뜻한 글 감사드려요. 화이팅!
2620 2016-02-18 17:03:36 1
나는 오늘 내가 참 소시민적인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새창]
2016/02/18 17:03:14
우울하다
2619 2016-02-18 17:00:46 1
오늘 자살 할려다가 못했어요 [새창]
2016/02/15 20:45:45
이번 국시 정말 어려웠다고 들었어요. 떨어진 사람도 많데요.
커프길이를 어떻게 안다고 그걸 맞추라고 하는지ㄷㄷ
그깟 국시 아니에요. 그리고 진짜 그깟 국시라면 내년에 다시 보면 되죠ㅠ

작성자님이 자살하지 않아서 저는 진짜 너무 감사해요ㅠ
생판 모르는 남이지만, 작성자님 글이랑 댓글 보면서 고마웠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갑자기 사라지셨으면, 자살하셨다면 정말 너무 슬펐을것같아요.

저는 작성자님이 어느 상황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그래도 아직 긴시간이 남았잖아요. 악착같이 살다보면 분명 그때 살길 잘했다라고 생각되는 날이 올거에요.

작성자님은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에요. 제가 작성자님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작성자님 글이랑 댓글보면서 힘을 받았던 저 같은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말을 두서없이 횡설수설 써서 죄송해요. 엉망인 댓글이지만 작성자님이 계속 살아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만은 제대로 전달됐으면 좋겠네요. 부디 자살같은건 절대 하지 마시고 우리 악착같이 살아서 만족스러운 삶을 쟁취합시다.
2618 2016-02-18 16:46:37 0
글을 쓸때는 솔직하게. [새창]
2016/02/17 01:51:43
ㅋㅋㅋㅋㅋㅋㅋ
2617 2016-02-18 16:45:14 0
잘알지 [새창]
2016/02/17 21:32:25
힘내세요!
2616 2016-02-18 16:44:44 0
잘알지 [새창]
2016/02/17 21:32:25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그 ㅅㄲ가 나쁜사람이죠.
너무 속상하셨겠어요ㅠㅠ 힘애세요!
2615 2016-02-18 16:42:28 1
makmak [새창]
2016/02/18 00:55:05
저도 맨날 mak,mak하는게 말버릇인데 mak mak 비슷하시군요
2614 2016-02-18 16:40:33 0
응급실 [새창]
2016/02/17 23:22:24
심장이랑 폐에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식도염 빨리 나으세요!
2613 2016-02-18 16:30:34 0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2/16 23:19:53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즐겁게 지내요.
2612 2016-02-17 06:10:52 0
[새창]
윳끼~♥
2611 2016-02-16 05:56:53 0
1시간뒤 퇴근이네요 [새창]
2016/02/16 05:55:46
축하해요 조금만 버티세여!
2610 2016-02-16 05:55:36 1
동창회에서 좋아했던 여자애 만남 [새창]
2016/02/15 01:28:50
저렇게 단호박으로 말하면 기분 나빴을것같은데ㅠㅠ 뻘쭘하고ㅠㅠ
작성자님 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파이팅!!!
2609 2016-02-15 23:57:18 0
10년 전 미궁게임을 리뉴얼 해보았습니다. :) [새창]
2016/02/14 00:34:04
겨우 다 깼는데.. 너무 비극적인 이야기네요.
2608 2016-02-13 09:14:21 0
오ㄴ [새창]
2016/02/12 23:45:28
ㅋㅋㅋㅋㅋ
2607 2016-02-12 06:15:21 8
남자의 로망.jpg [새창]
2016/02/11 19:57:46
태생 여덕후지만 그런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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