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너무 불쌍해.. 우체통 잘 숨겼는데...... [새창]

만약 실패했었으면 ㄷㄷㄷ

2485 2016-01-24 00:25:42 36

광희 너무 불쌍해.. 우체통 잘 숨겼는데...... [새창]

진짜 신박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안가ㅠㅠㅠ
우체통 숨기고 자기한테 편지쓰는거에서 괜히 제가 뭉클했어요. 나중에 취직했을때 제 모습 보는거 같아서ㅠㅠ
암벽도 정말 죽을 각오로 힘들게 타던데, 그래도 성공해서 다행이에요.

2484 2016-01-23 22:52:34 2

누구나 한때는 자신이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생각할때가 있다. [새창]

그리고 지금 이 말이 이렇게 와닿을 수가 없다.
한때 이 세상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던, 특별한 사람이라 믿었던 나는 아주 작고 볼품없는 초라한 하나의 전구일뿐이었다.

2483 2016-01-23 22:50:33 2

누구나 한때는 자신이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생각할때가 있다. [새창]

어렸을 적 매 회가 시작할때마다 나오는 이 대사를 들었을때 어째서 이런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내가 고작 전구에 불과하다는 것 같아서 별로 안좋아하는 대사였다.

2482 2016-01-23 20:06:53 0

하루 지나도 보내주나요?? [새창]

생일축하드려요!!

2481 2016-01-23 01:32:35 0

내일 아리따운 여성분과 함께 속초로 데이트갑니다. [새창]

즐겁게 놀다 오세요!!

2480 2016-01-23 01:31:39 1

요번 국시 정말 와 .. [새창]

이번부터 어려워진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진짜 어려웠나봐요ㅠㅠ 저도 걱정되네요ㅠㅠ
잘보셨을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2479 2016-01-23 01:28:38 0

여러분들이 재밌게 본 애니는 무었이에요? [새창]

정말 많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걸 몇 개 추려보자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페어리테일, 4월은 너의 거짓말 등등이요.

2478 2016-01-23 01:10:08 0

지금 바지에 응가하신분 손!!! [새창]

나쁜사람ㅠ

2476 2016-01-23 01:00:15 0

내가 취직을 해서 혼자만의 집을 가지게 된다면 [새창]

저도 그렇게 된다면 소장하고싶었던 만화책을 전시하고 싶네여

2475 2016-01-23 00:59:14 0

[새창]

헐

2474 2016-01-23 00:54:28 0

[17금][BGM] 여자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70번은 확실히 쓸모가 없군요

2473 2016-01-23 00:39:24 0

[새창]

헐 이걸 못보기 신청해버렸네요ㅠㅠ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