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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늘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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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81 2016-01-09 22:51:55 0
[새창]
그런 사정이있었군요ㅠㅠ 괜히 재촉한것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개인 사비로 만드신다니ㅠㅠㅠ
괜히 신경쓰이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해요ㅜ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무리하지마세요ㅠㅠㅠ
2380 2016-01-09 22:44:57 0
[새창]
작성자반응 귀여웡ㅋㅋㅋㅋ
2379 2016-01-09 22:44:22 0
★엔터스입니다.제가한게 아닙니다.해명합니다.★ [새창]
2016/01/09 22:38:57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378 2016-01-09 22:43:31 0
★엔터스입니다.제가한게 아닙니다.해명합니다.★ [새창]
2016/01/09 22:38:57
뜬금없이 죄송하지만 여쭤볼게있는데요ㅠㅠㅠ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1289651
이거 답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말 죄송합니다ㅠ
2377 2016-01-09 22:42:32 3
★엔터스입니다.제가한게 아닙니다.해명합니다.★ [새창]
2016/01/09 22:38:57
엔터스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존경스러워요.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2376 2016-01-09 22:35:03 29
이탈리아 남자들의 작업 멘트.jpg [새창]
2016/01/09 17:44:50
아 우리나라가 그랬구나.. 처음알았네ㅎㅎ..(오열)
2375 2016-01-09 22:22:29 0
[새창]
성지예상합니다.
2374 2016-01-09 22:04:16 1
반지의 행방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새창]
2016/01/09 21:54:36
이렇게 된이상 도롱뇽을 민다!!!!
2373 2016-01-09 22:02:58 0
지금 응팔상황 이 느낌이 강하네요 [새창]
2016/01/09 21:57:06
저 이거보고 개발암ㅋㅋㅋㅋㅋ
겁나 어이없어서 끝나고 광고 다 지나갈때까지
'이거 끝난거아니지?? 더있는거지??'이러면서 현실부정
2372 2016-01-09 22:01:46 1
[새창]
그리고 개인적인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오늘 혜리 연기 평소와 다르게 좀 어색했던 것 같아요. 원래 디게 잘하든데..
2371 2016-01-09 21:54:18 12
이번화 술마시러 갈때까지도 택이인 증거들많이나왔어요 [새창]
2016/01/09 21:45:20
저도 오늘 보고 이 글데로 생각했어요.
덕선이는 고백에도 별 반응 없고, 계속 문만 보고..
정팔이는 그 자리에 반지와 함께 마음도 두고 온것같아요. 덕선이를 정리하려는 것 같네요ㅠㅠ
아니ㅜㅠ 그렇게 설레는 고백을 하는데ㅠㅠ 표정이 왜그러냐고ㅠㅠㅠ
2370 2016-01-09 21:51:49 0
정팔이 캐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1/09 21:46:12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
2369 2016-01-09 21:51:27 2
돼지고기랑 콩나물은 그래서 누가 사온거에요? [새창]
2016/01/09 21:46:56
저도 이거 계속 궁금ㅋㅋㅋ
보면서 콩나물어떡해 이러면서봤어요,
2368 2016-01-09 21:48:04 0
[새창]
저도요ㅠㅠㅠㅠ 덕선이가 계속 문을 봐서ㅠㅠㅠ
2367 2016-01-09 21:46:54 0
이번 화를 마치고서 여자 남자로 뭔가 나뉘는 듯 하네요 [새창]
2016/01/09 21:41:46
저는 여잔데 어남륜데요?
여자남자는 상관없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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