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분이 많이 불안하신가봐요. 작성자님을 떠보기보단 너무 불안해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100만명이나 있다는데 무섭잖아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지금 기분을 솔직히 말해주세요. 불안한건알겠지만, 그렇게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면 기분나쁘다고요. 여자분입장에선 그렇게 물어볼수도 있을것같아요.
스님 정말 죄송한데, 정말 뜬금없이 죄송한데 여쭤볼 방법이 없어서 여기다 여쭤봐요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1289651 이거 관련해서 답좀 부탁드릴게요ㅠ 너무 궁금해서요ㅠ 제가 이상한데서 돈빠진걸까봐 불안해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