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감동받았던 이야기 덧글로 써요! [새창]

행

1375 2015-09-11 13:24:29 2

밑에 감동받았던 이야기 덧글로 써요! [새창]

감동적이에요ㅠㅠ 저도 그런말을 하는 간호사가 되고싶어요ㅎㅎ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네요ㅎㅎ
항상 헹복하시기를

1374 2015-09-11 13:21:51 2

그냥 안아주면 안되나 [새창]

이리오세요 우리 서로 안아줘요

1373 2015-09-11 13:19:51 1

수업 안 듣고 낙섷ㅎㅎ [새창]

그림진짜 이뻐요ㄷㄷ 취향저격
특히 맨 오른쪽 언니 제스타일이네요

1372 2015-09-11 13:17:14 0

병원에서 볼만한 만화책,애니 추천좀 [새창]

와 전 하루반 걸리는데 대박 부럽네요ㅠ

1371 2015-09-09 14:45:35 0

[인증] 등신백일장 수상 [새창]

오오 축하드려요!

1370 2015-09-09 14:42:36 1

중거리달리기 4일차 달리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새창]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내일도 파이팅!

1369 2015-09-09 14:36:27 0

니삭스 게시물을 본 신혼부부의 대화 [새창]

용기를 내보아요!

1368 2015-09-07 20:37:36 0

니삭스의 전설을 그려보았다. [새창]

1헐 죄송해요ㅠㅠㅠ 추천누른다는게ㅠㅠㅠ 진짜 죄송해요ㅠㅠㅠ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1367 2015-09-07 16:15:52 4

아 니삭스 입어보고싶다 [새창]

여친있어보인다니 개이득ㅋㅋ

1366 2015-09-07 16:14:47 13

진짜 대한민국에서 간호학과 학생으로 살기 힘드네요 [새창]

결국 피해는 우리 모두에게 돌아옵니다. 의료서비스 수준이 엉망이 되버릴거에요.

1365 2015-09-07 16:11:55 30

진짜 대한민국에서 간호학과 학생으로 살기 힘드네요 [새창]

물론 간호조무사분들도 수년간 배우고 익히면 간호사 일을 할수도 있겠죠. 그러나 대학에서 체계적으로 배운사람과 야매로 배운 사람이 같을까요? 야매가 아닌 전문적으로 가르칠거라고요? 그 전문성을 위해 있는것이 바로 대학입니다. 이 법안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것이 간호조무사랑 간호사는 배우는 양도 질도 시간도 차원이 다른데 어째서 같은 범주에 두려고 하는지.

1364 2015-09-07 16:07:18 5

진짜 대한민국에서 간호학과 학생으로 살기 힘드네요 [새창]

그것만 믿었는데ㅠ

1363 2015-09-07 15:53:37 7

진짜 대한민국에서 간호학과 학생으로 살기 힘드네요 [새창]

저도 간호학생이라 급격하게 반대 올리고 저희학교도 그것때문에 난리가 났었는데 10만넘지않았었나요? 제가 다 넘겨봤을때는 9월 4일까지 10만 넘게있었는데ㄷㄷㄷ

1362 2015-09-07 08:29:27 1

결국 마감일이 닥쳐야 허겁지겁 시작한다 [새창]

저도 항상 닥치면 시작하는 못된 버릇을 갖고있어요ㅠㅠ
우리힘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