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911 2018-03-07 18:16:46 0

[새창]

일단 잡아서 다시 만나게 됐어요
그친구는 저한테 잘지내라고 했지만 설득했어요
물론 이 결말이 좋다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3910 2018-03-04 21:40:41 0

예전에는 사람 많아서 3.1절에 애국가 이어부르기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3/01 00:30:36

3909 2018-02-24 21:53:47 0

[새창]

크읍ㅠㅠㅠ 다시태어나야겠네요

3908 2018-02-24 21:53:07 4

[새창]

역시나(눈물ㅠㅠㅠ)

3907 2018-02-15 23:16:51 0

[새창]

제가 어이없었던 부분은 검사를 받아도 되는지 물어보려고 언제,어디서,어떻게 등 상황을 미리!!!구체적으로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앉으면 된다고 해놓고 나중에 와서야 안된다고 하냐는거죠..

상황먼저설명했다고 윗글에 두번이나 써놓았는데
제가 먼저 말안해서 실수라고 하시고, 지랄도 풍년이라 하시니 여기가 더 멘붕이네요..
결제해야 검사받는 곳에 갈수있다는데...
거기서 피뽑는 분이 아닌 그냥 행정직원에게 상황 설명안한게 문제면 그건 제 잘못이네요.
다음부터는 그 행정직원분한테 먼저 말해봐야겠네요

3906 2018-02-15 23:06:52 0

[새창]

원래 1층에서 결제먼저하고 2층에서 검사받는건데 1층에선 설명하니깐 그냥 결제하시고 검사받으시면돼요 하셨고, 검사전에 상황 설명드렸습니다.
흥분한 상태에서 쓴거라 글에 다 표현이 안되었나보네요

3905 2018-02-15 23:02:20 0

[새창]

제가 글을 잘못쓴건가요 아님 다들 잘 못읽으신건가요
뽑기전에 먼저 말했어요 상황 다
그랬더니 들으시고 앉으라고하셨고
제가 다시!!! 한번 더 물어본거에요

3902 2018-02-12 19:39:15 0

[새창]

결국 짤랐습니다.
이쁜거<편한거를 택했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3901 2018-02-03 22:45:48 0

프로 코스어 수준 [새창]

2018/02/03 12: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