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파이팅!!

3715 2017-06-22 22:59:09 0

와 제가 좋아하는 애 생겼는데여 [새창]

또르르...

3714 2017-06-22 22:58:15 0

저 오늘로 스무살! [새창]

스무살 축하드려요★★

3713 2017-06-22 22:57:51 0

오늘 집에 있는 선크림을 죄다 처분할껍니다 [새창]

모두처단!!
저도 생각난김에 똥템들 처리해야겠어요

3712 2017-06-22 22:52:10 1

[새창]

저는 괜찮아요. 항상 감사해요

3711 2017-06-22 22:49:50 1

[새창]

다시 살이 쪄서 저녁은 안먹으려 하고있어요.

3710 2017-06-22 02:06:47 4

닉언죄)한글날바른말님 제가 어디부분에서 싸가지없게 말했는지 말씀해주시죠 [새창]

야심한 시간에 기분 나쁘셨겠어요.. 힘내세요ㅠㅠ

3709 2017-06-22 01:45:41 0

누가 나좀 안아줬음 좋겠다.. [새창]

일로와요 꼬옥 안아줄게요

3708 2017-06-22 00:22:10 1

[새창]

셋다 귀여워요! 저는 1번이랑 3번중에 고민되네요.

3707 2017-06-22 00:06:23 1

다른곳에서도 연락이 왔다 [새창]

원하던 좋은 직장으로 가실거에요.
행운이 당신에게 가득하기를

3706 2017-06-21 23:58:22 1

나에게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새창]

매일 힘들고 쓰러지고 싶을때 당신의 글로 저는 힘을 얻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울고 내일 다시 일어나야겠어요.

3705 2017-06-21 23:57:06 0

[새창]

이글 보면서 매일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나는 혼자서도 잘 살수있다

3704 2017-06-21 23:53:49 0

[새창]

너무 제이야기에요. 너무너무 와닿네요.
저도 본문이랑 똑같아서 사람이 떠나는게 너무 무섭고, 미련만 계속 남고 그래요.
상대는 오히려 저를 혐오하겠죠. 하지만 전 계속해서 사람에게 의지하게 돼요.
제가 오롯이 제 자신이 수 있을까요?

3703 2017-06-21 18:00:45 3

나에게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새창]

과거에 갇혀버린 멍청하고 가엾은 인간

3702 2017-06-21 17:59:29 3

나에게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새창]

충족되지 않은 사랑받고 싶은 욕구는 다 끝나버린 지금까지도 살아남아, 나를 괴롭히고 나락으로 떨어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