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0162 2024-10-11 18:17:31 1

조만간 데이트 예정 [새창]

2024/10/11 17:01:36

두 분 예쁜 사랑하세요~~

10161 2024-10-11 18:16:14 0

[새창]

혐한 서적이 아니라구??!?

10160 2024-10-11 18:10:41 1

분명 수육이었는데…전골이 나왔네… [새창]

2024/10/11 11:24:30

등기 이전을 못하더라도
당근 설거지 알바 하러 가겠습니다!

10159 2024-10-11 14:12:59 0

[익명]노래방 도우미걸린.. 남친의 심리가 궁금해요 [새창]

2024/10/11 10:12:30

개인적 접촉에 대한 두사람의 신념을 넘어서서
사회적인 상황에서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 입니다.
그런게 싫다면, 그 회사를 그만 두면 되는 것이고
그걸 그만두게 하고 말고에 대한 문제도 충분히 상의해 보셔요.
그런게 좋다면, 그 회사를 다니면 되는 것이고
그 상황을 이해하고 말고는 작성자님의 이해와 그 사람과의 대화에서 또 충분히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10158 2024-10-11 14:09:53 0

[익명]노래방 도우미걸린.. 남친의 심리가 궁금해요 [새창]

2024/10/11 10:12:30

돈을 주고 그 사람과 만지는 서비스를 샀기 때문에? 일단 그렇다고 이해를 해놓고 나서 벌어지는 문제는
연인의 피부에 익숙한데, 타인의 피부가 익숙할지는... 두 사람 사이에서의 도덕적 약속인데
자연스러운 일반화는 종 성급하지 않을까요?
작성자님은 혹시, 타인인데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남성을 보면 만지고 싶을까요?
그래서 이해를 하셨다는 것이 두 사람 사이에서의 판단과 자신의 이해입니다.
그래서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이기에 게시판을 통해 이해력을 높이려고 하시는 것이라서,
동의를 구하려는 행위로 확장 해석 되는 것입니다..
결혼 안했잖아요? 싫으면 싫다고 자신있게 얘기하셔요.
똥차가고 벤츠온다는 말은 자신의 이해력이 높아졌을때 얻어지는 말입니다.

10157 2024-10-11 14:03:11 0

회사 다니시는 분들만 봐 주세요. [새창]

2024/10/11 13:37:47

싸면서 쓰시다니!!! 이런!
작성자의 상태가 변비냐 아니냐에 따라서 오유는 활성화 되겠군!

10156 2024-10-11 14:01:16 0

국뽕과 일베 (노벨상 수상을 부정하는 사람들에 대항하며) [새창]

2024/10/11 12:24:54

네 그만큼 좌파 우파가 한국사회에서 정당성을 얻기 위해 보수성, 진보성을 부차적으로 도입한 거라고 생각됩니다.
추가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10155 2024-10-11 13:14:36 0

가만 생각해보면 내가 재능이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새창]

2024/10/11 12:33:59

일단 뭐 삶의 재미 아니겠어요~
쓰다보면 욕심이 붙기도하는데, 저도 책 메모와 글쓰기가 참 달라서.. 어렵지만,
지나서 보면 오히려 써 냈던게 재미로 다가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