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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9 2017-06-20 23:25:00 19
세상 물정 모르는 배우자 배틀 [새창]
2017/06/20 20:20:14
오봉이 먼지 첨알았네요 ㅋㅋㅋㅋ 신기방기
6248 2017-06-20 23:24:18 2/14
세상 물정 모르는 배우자 배틀 [새창]
2017/06/20 20:20:14
하하 누가 제얘기를 ~~^^ 저희 남편이야기가 유명한가봐요 ~~~ 저희가 나이차이가 좀 많이나긴 하죠 라고 하고싶네요 공유 잘생김 너무좋음!
6247 2017-06-20 23:02:11 11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0 08:17:03
헥헥... 모아오느냐 힘들었네요 ㅠ 저는 검색을 잘 못하나 봅니다..

궁금하신분들 많을것같아 자료 모아왔습니다.

'비밀번호 여러차례 누른것 만으로도 주거침입죄'
https://m.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78134

한번 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이런경우엔 스토킹이라기보단,
[주거침입죄·퇴거불응죄(319조): 사람이 주거·관리하는 건조물·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房室)에 침입하거나, 이러한 장소에서 퇴거의 요구를 받고 응하지 아니하는 죄를 말한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미수범도 처벌한다(322조).]

이거같아요!

문고리 잡아당기고 비밀번호 여러차례 눌러보는것도 주거의 평화를 깬다고 보는 추세구요!

심지어 같은층에서도 집쪽아닌곳을 일부러 앞에 지나가는것도 주거의 평화를 깼다고 보구요.
아래층이면 위층 올라와서 굳이 작성자님 집앞까지 갈 이유가 없어보여요.

경찰에 신고 많이하셔서 피해가 있다는걸 기록으로 남겨 놓으시고요..
관할 경찰서 한번 방문하셔서 수사상담 받아보세요! 민원실 가면 경찰관분과 수사상담 받을수 있습니다.

작성자님 같은경우는 판결이 나와야 확실해질것같긴 해요!
6246 2017-06-20 22:14:38 0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0 08:17:03
ㅠ 이정도면 미적지근은 아니구요
법이 어쩔수없어요 긴급출동해서 다른거 해들릴수 있는게 없음.. 여러번 신고해서 출동하게 한다음에 경찰서 가시는 방법밖엔 없네여..
6245 2017-06-20 22:12:50 1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0 08:17:03
실적같은거는 보통 표창점수라고 보는데
표창 받는것도 출동했는데 우연히 서에서 할만한 일을 했을때 줘여...
왜냐면 지구대 파출소에선 거의 그럴일이 없거든여..
그래서 대부분 다른루트로 표창을 받으려하져 예를들면 기고같은걸로요..
6244 2017-06-20 22:02:26 1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0 08:17:03
그런거 아니에요 애초에 지구대파출소는 수사하는곳이 아니에여.. 출동해서 초동조치 하는거에여..
초동조치 하러가서 운좋으면 걸리는거지 표창 노리고 선택적으로 업무하는곳은 없어여
6243 2017-06-20 21:58:39 0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0 08:17:03
2222 경찰은 법때문에 어쩔수가 없음ㅜㅜ 매번 신고하시는거 추천!
6242 2017-06-20 21:50:38 0
[혐] 오유인 연쇄 살인 기계 [새창]
2017/06/19 14:58:12
으악진짜무섭다
6241 2017-06-20 21:40:29 5
맥도날드 햄버거먹고 장애2급, 맥도날드때문이라는 증거가져와라 [새창]
2017/06/20 19:37:46
2222ㅜㅜㅜ
6240 2017-06-20 21:39:15 1
맥도날드 햄버거먹고 장애2급, 맥도날드때문이라는 증거가져와라 [새창]
2017/06/20 19:37:46
222 ㅜㅜ
6239 2017-06-20 17:23:48 2
의사가 훈련소 가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6/20 14:34:53
ㅋㅋㅋ 수의사들은 군대가면 소보러 갑니다
6238 2017-06-20 17:16:38 1
정류장에서 본게 멘붕... [새창]
2017/06/20 14:52:33
신고신고!! ㅠㅠㅠㅠㅠ
6237 2017-06-20 14:41:33 0
팔이 어디갔룩? [새창]
2017/06/20 08:41:37
오오옹 이뻐여!!
6236 2017-06-20 14:17:14 8
베오베 여친 부모님께 청문회 당한 일 보고 써보는 저의 처갓집 첫 방문기 [새창]
2017/06/20 09:48:58
헛! 배워갑니다
6235 2017-06-20 14:11:55 0
오늘은 나눔이 하고싶은날,.. [새창]
2017/06/20 13:32:29
우와 ♡♡ 추천하고 두개 신청해보아요 레티놀레티놀 하는걸 봤는데 어떨지 궁금해요~~ 구두도 넘나이뿐것ㅎㅎ 발볼좁은 235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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