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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 2018-01-23 17:31:00 14
그 수 많은 악행의 점철이 겨우 징역 4년 [새창]
2018/01/23 17:28:16
그러게말입니다. 400년은때려야하는데, 생계형 작은범죄에는 그렇게 가혹하면서.
2260 2018-01-23 17:27:4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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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겨우 2개월만에 남편이 아프기 시작하신 상황이잖아요. 그런후 6개월이 지났고. 저는 님이 서운하고 화나는것도 이해가 가요. 신혼이 시작하자마자 아파서 애정도 못느끼는데 남편이 미안해하고, 마음 보듬어주는것도 부족하신것 같아요.
솔직한 대화를 나누시는게 꼭 필요하시겠어요.
2258 2018-01-23 17:17:2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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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저는 소비나 생활 패턴, 가치관이 다른 경우 평생다툼이 되기때문에 더 신중하시면 좋겠네요. . .
지역, 가풍, 및 친인척의 정서 차이는 무시 못하는 갈등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저희언니가 짠돌이랑 결혼해서 저희집과도 멀어졌어요. 가족한테까지 계산하는 태도 보여서.. 지역차도 무시 못하고요. 가족적인거, 소비규모, 정치색. . .
2257 2018-01-23 17:08:59 8
헤어질때 어떤말을 들으셨나요? [새창]
2018/01/22 20:48:14
님은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셨는데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였네요. 조상님이 걸러주신 거예요. 다행입니다.
2256 2018-01-23 17:07: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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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상에, . . . 님. 반성좀 하세요. 이런걸 겪으면서 상황 파악도 못하는 자신을요. 진짜 답답하다. . .
별 ㅁㅊ놈을 만나시네요. 대신 싸워주고싶다 진짜. . .
2253 2018-01-23 14:51: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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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따라,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합니다.
2252 2018-01-23 13:47: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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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썼다가 지웠어요. 그냥 다 솔직히, 과거도, 마음도 솔직히 고백하세요. 다보여주시고, 그분의 이야기를 받아들이세요. 아이가 둘인것도 쉬운일이 아니고, 하지만 마음이 설레는데 고백도 못해보나요. . .
길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걸어보세요. 솔직하게 진심으로.
2250 2018-01-23 01:20:50 0
[익명]원치않는 임신 [새창]
2018/01/22 16:16:36
이런착한마음이 있으니, 다음엔 더 조심하면 되요. 기운내요 어린아가씨.
2249 2018-01-23 01:18: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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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여학생이지요? 자신의몸을 함부로 쉽게 여기면 안되요. 그럼 남들은 더쉽게 여깁니다. 미성년자 성관계는 학교에 다 소문날수 있어요. 조심해요.
그리고 사후약이아니라 콘돔피임을 꼭 해야해요.
2247 2018-01-23 00:28:38 0
[익명]가족이랑 절연한 분들 없나요?? [새창]
2018/01/22 23:37:02
멋있으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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