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침대밖은위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0-13
방문횟수 : 75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09 2017-04-01 02:49:59 0
6천원짜리 스테이크 [새창]
2017/03/31 13:14:21
모두 감사합니다

이게 왜 베스트에 가있는거죠 왜 ㅠㅠㅠㅠㅠ

레시피는 모두 스샷을 찍어 저장해놨습니다
다음번엔 만회해볼게요
1008 2017-04-01 02:48:41 0
6천원짜리 스테이크 [새창]
2017/03/31 13:14:21
감사합니다 스크린샷 찍어놨어요
담에 다시 도전해볼게오
1007 2017-04-01 00:57:02 0
5일동안 스카이림만 했는데 반밖에 못한듯 [새창]
2017/03/31 13:01:30
끼야아아악
1006 2017-03-31 17:59:00 1
맘충이란 단어 안썼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3/31 01:21:49
좋은하루 되세요 ㅎㅎ
침착하게 의견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5 2017-03-31 17:55:28 1
맘충이란 단어 안썼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3/31 01:21:49
글쎄요...

우선 저는 운영자가 아니기 때문에 커뮤니티 안에서 유저들을 강제할 수 없습니다.

제가 글로써 ~~하지 맙시다.라고 하는 것은 강제성이 아닌 따지고 보면 지탄에 가깝죠.

우리를 괴롭게 하는 상황이 많지만 그 모든 것에 유리처럼 날카롭게 대응해 애꿎은 사람까지 찔리는 것 보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만을 무리에서 내치는 것이 좀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많아 썼다 지웠다 하다보니 말씀해주신 의견과는 다른 답변이 되고 말았네요 ㅠㅠ
1004 2017-03-31 17:32:51 2
맘충이란 단어 안썼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3/31 01:21:49
남이 내게 욕먹을 짓을 한다고 욕을 하는게 아니라 좀더 고상한 방법으로 질타하자라는 것이 의도였는데 불편러처럼 비춰진 것 같습니다.
언론이 사용하고 않고를 떠나서 개저씨도 마찬가지 맥락에서 안썼으면 하는 단어에요. 틀딱도 그렇고요.

댓글을 쭉 달다보니 본문과는 좀 멀어지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 결국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남이 내 눈과 귀를 더럽힌다고 내가 내 입을 더럽힐 필요는 없다는 것이었어요. 굳이 욕설과 무리 전체를 뜻하는 단어의 합침으로 새로운 비속어를 만들어 표현해야하나 라는 이해불가함도 있었구요.

그 와중 김치녀와 한남충의 극단적 예를 가져다 쓴 이유는 이 두 단어는 특정 무리 전체에 대한 혐오를 바탕으로 생겨났지만, 초기 발생이유와 달리 단어가 사회에서 사용되다보니 개념없는 남자 여자라는 일부 그룹을 지칭하기도 하고 있기 때문에 맘충과 맥락을 같이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본문을 쓸때 좀더 침착하게 썼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읽는 분들이 공격받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좀더 생각을 정리하고 차분히 썼어야 했나봅니다.
1003 2017-03-31 14:27:42 1
6천원짜리 스테이크 [새창]
2017/03/31 13:14:21
저번엔 되게 맛나게 했었거든요 ㅠㅠㅠㅠㅠ
담부턴 젤 높은 온도로 해볼게요 ㅠㅠㅠㅠㅠㅠㅠ

이상하게 닭날개간장조림도 그렇고 닭도리탕도 그렇고 처음 시도할땐 맛있게 잘 하다가 두번째부턴 계속 망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1002 2017-03-31 14:21:41 0
6천원짜리 스테이크 [새창]
2017/03/31 13:14:21
고기에서 고기냄새인지 뭔지 쿠킹호일맛이 밴건지
도저히 못먹겠어서 절반 먹고 결국 버렸어요 ㅠㅠㅠㅠ 헛구역질 나는거 참고 먹다가 안되겠어서 ㅠㅠㅠㅠㅠ

오븐 온도를 너무 낮게 했었나봐요. 미디움이 하고 싶었는데 웰던도 늘컹늘컹한 웰던이 되어있더라니 ㅠㅠㅠㅠㅠ

결국 저녁은 파인애플 한그릇으로 때웠습니다
혓바닥이 이상행
1001 2017-03-31 13:53:25 0
6천원짜리 스테이크 [새창]
2017/03/31 13:14:21
고기냄새나여....
1000 2017-03-31 13:53:16 0
6천원짜리 스테이크 [새창]
2017/03/31 13:14:21
소감은... 늘컹늘컹하고 느끼....
999 2017-03-31 13:51:39 0
6천원짜리 스테이크 [새창]
2017/03/31 13:14:21

미묘.... 웰던 되어버렸어요 ㅠ
예쁘게 썰려고 했는데 뼈가 있어서 망쳤어요
걍 대충 먹을게요....ㅎ

자취생이라고 요리 다 잘하는건 아닌가바요 ㅎㅎㅎㅎㅎ
998 2017-03-31 13:41:21 0
5일동안 스카이림만 했는데 반밖에 못한듯 [새창]
2017/03/31 13:01:30
사실 세이브파일 전부 합치면 다 깨고도 남을텐데 계속 새로 키워대서 도둑길드퀘만 해도 네다섯번은 한 거 같아요 ㅋㅋ
이번엔 진짜 맘잡고 다 한 다음에 보내주려구요
997 2017-03-31 13:35:59 2
[새창]

어 글쿠나!!! 꽈리는 엄마가 예전에 말린거 보여주셨어요!! 저는 장식용만 봤는데 엄마 어릴적엔 동산에서 간식으로 따먹기도 햇다고 하더라구요
996 2017-03-31 13:32:50 0
6천원짜리 스테이크 [새창]
2017/03/31 13:14:21

뿌렸어요!!

온도가 넘 약한가
뭔가 제가 생각한 그 느낌이 아니에요
995 2017-03-31 13:31:57 0
6천원짜리 스테이크 [새창]
2017/03/31 13:14:21
올리브유는 왜 넣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