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맡에 그림은 좀 과하다 생각하긴 하는데 위엣글들이 "일본 여자들 잘 꼬셔 진다. 일본으로 가야지~"라는 풍에 글들이 더 한심해 보이는 지라 이런 반응 나오는 둣 합니다. 헌팅이야 뭐 님 말씀대로 좀 개방적이다 뿐이지 나쁜게 아니지만 그 전제가 "날 받아주는 게 당연하다"라는 식으로 들이대는 건 일종에 강압적인 폭력이니 눈살 찌푸려지는 일이죠
전 3번~ 벌레 자체가 무서운지라(파리가 그나마 나은 정도) 그렇다고 제가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기도 그렇고. 이 추운 겨울날 얼음물을 왜 뒤짚어 써요. 전 소중해여..(당당) 그래서 남은 게 3번..... 깨끗해 져가는 화장실 덕분에 상쾌해 지는 기분이 꽤 좋아요 ㅎㅎ 전 오히려 3번 아닌 사람들이 많아 좀 신기하네요 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