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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7 1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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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님이 여시 대빵이라니 ㅠㅠ
바보님은 딱히 친목, 네임드를 막진 않았죠.
안 좋은일이 있어서 어느샌가(위에 어느분이 말한 베오베 시기, 질투일 것 같은 느낌도 들정도로.) 극딜하게 된거죠..........
나머지는 할말 없네요....
꼭 몰아세우는 사람들 나타나고,
몰아세워진 사람이 탈퇴를 해야
심각성을 알게 되어 자성의 목소리가 생겨나고,
몰아세운 사람들은 잠수타고;;;
후회랑 반성. 그리고 다른 사이트가 하는 욕은
뭣도 모르고 상황 뒤늦게 알아 자성하자는 목소리 낸 사람들 몫이고 ㅠㅠ
이 악순환을 어떻게 끊어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