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서 글씁니다. 진심으로 여시유저 유입을 환영합니까? [새창]

여시 탈퇴하고 들어오시는 유저님들은

1. 증거를 챙겨서 꼬릿말에 달고 여시 이야기를 꺼내던가
2. 회원이었단 걸 아예 언급금지 하세요.

지금 상태에서 좋은 시선 안가는 건 사실입니다.

297 2015-05-12 22:00:16 9

화나서 글씁니다. 진심으로 여시유저 유입을 환영합니까? [새창]

제가 추천하신 분은 탈퇴했단 증거도 있으셨고....
6등급이셔서 상황도 모르다 타 커뮤에서 알고 뒷통수 맞은 느낌에 부랴부랴 탈퇴하셨다길래....

하지만 확실히 증거가 없으신 분들은 읭? 스럽기도 해요.....
약간 여시 변호글이랄까? 그런 느낌이 있어서....

이렇게 사람을 못 믿게 되니까, 커뮤가 전쟁이 싫었는데 -_-=3

죄송하지만 여시분들 증거 챙겨서 오시면 좋겠어요.....

296 2015-05-12 21:52:30 1

내가아는 디씨가 맞나?.jpg [새창]

근데 진짜
여시 쪽도 신고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사태가 심각한 거 진짜 모르는 건가요??

쓴 사람이 저렇게 가볍게 말하더라도,
사건 자체가 가벼운 게 아닌데 말이죠....-_-;;

295 2015-05-12 21:46:11 1

여시와의 대화는 이런 느낌?.jpg [새창]

정확한 표현력이다!!

294 2015-05-12 21:39:49 1

내가아는 디씨가 맞나?.jpg [새창]

당연히 저런 걸 가볍게 보는 게 이상하죠-_-;;;

끌고오고 싶지 않았는 데
일X 빼고는 그런 걸 가볍게 쓰는 사이트 못 봤습니다.

아, 물론 여시가 일X까지 썩었다는 건 아닙니다.
우리 몰아세우려고 꺼낸(어쩌면 자작?) 카드긴 하니까요.
(카드로 쓰지말고 신고를 했어야 했지만.)

-_- 뭐...... 여시가 진짜 넘지 말아야 할 선 넘지 않은 거길 바랍니다.

293 2015-05-12 21:31:28 0

오유랑 여시는 정말 다르네요. [새창]

더러운 부분은 치워야죠.
그래야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뭐 저도 보류 게시판 글 끌고와선 오유 까내리는 거에 어이가 없었지만 ㅋㅋㅋ
오유 안에서도 반대 먹은 글을 왜 끌고 나가서

청소부 아저씨가 치운 쓰레기통 끌고가서
"저기는 이런 쓰레기들 널렸더라?" 하는 꼴이라니 ㅋㅋ

292 2015-05-12 21:20:23 0

누나 백혈병 퇴원한데요.. [새창]

퇴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아프일 없으시길 바래요 ㅠ

안 아픈 게 최고죠

291 2015-05-12 21:05:28 8

[새창]

1111 우리가 그런 파렴치한이랑 같은 인터넷 공간에 있기 싫어서 신고한 건데요??

우리가 피해보기 싫어서 신고한 것도 안되요?
우린 피해자님 모르니 피해자님 피해보실 것도 없으실 텐데?? ㅋㅋ

290 2015-05-12 21:02:51 16

[새창]

여시에 댓 달기 전에
오유 운영자님에게 먼저 고하던가,
경찰서 신고하던가 해야지.

순서 이상하시네. 정말.

오유에 들어오기 싫으시다니.
여기가 진짜 일X 줄 아시나?
우리가 싸고 돌기라도 하실 줄 아셨나?

289 2015-05-12 20:51:19 0

사진을 드릴테니 댓글을 주세요 =3=3=3 [새창]

게시판 좀 지켜주세요!!

예술 계에 올리셔야죠!!

순간 너무 큰 심장 충격에
심장 마비 올뻔 했다고요!!

사진 너무 좋아요 ㅠ.,ㅠb!!

288 2015-05-12 20:42:16 7

성폭행 피해에 대해선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有] [새창]

그런 파렴치한은 아주 씨를 말려야 합니다

287 2015-05-12 20:28:33 4

강간사건은 더 크게 벌리고 더 확대해야합니다. [새창]

진짜라면 저 XX놈 잡아야 하고,

가짜면은 여시도 망둥이 한명 잡아야 겠네요.

286 2015-05-12 20:21:49 1

[새창]

아니 왜? 있으시다는 증거만으로 빼박인데
뭐가 무서우셔서?
법적으로 절대 피해 안 보시는 데요?

우정의 금은 가시겠네.

하지만 마치 비장의 카드인냥
지인분 들먹이시며 그 이야기 꺼낸다는 거 부터가 제대로 되신 친구분은 아닌 것 같은데요? ㅋㅋ

허위사실 유포였나요?

285 2015-05-12 20:07:33 0

강간당했다는 여시분 [새창]

맞아요. 닉네임 까시죠.

저희 쪽이 나서서 잡아다 갖다 바쳐 드릴테니.

닉네임 까기 전에는 진짜일지는 못믿겠지만요..

284 2015-05-12 20:04:54 0

흔한 빨갱이 자게이 자랑질.jpg [새창]

어머나?
영웅 집안?!!! ㅇㅁㅇ!!!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