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가 예상했던 결말과는 좀 달라서 오히려 신선했네요 ~ 그 사람을 미워했건 아니건 남이 불행해지는 걸 보고 즐거워할 수는 있어도 행복해질 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또 믿어왔던지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9 2017-08-04 05:40:38 0

홀딱벗고 창문닫다가 바깥에 잇던 사람과 눈이 뙇!!ㅠㅠㅠ... [새창]

위추드립니다ㅠㅠ

118 2017-08-04 05:39:57 0

[새창]

축하드려요 ! 오늘만큼은 마음도 몸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17 2017-07-20 10:2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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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막말로 의젖이고 뭐고 자기가 판단하고 말고 할게 뭐래요 판사도 아니고..

116 2017-07-18 00:20:33 18

대학교 앞 방학때도 줄서 먹는 집 [새창]

맙소사 서울이었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115 2017-07-17 22:23:56 2

대학교 앞 방학때도 줄서 먹는 집 [새창]

오 어디인가요????

114 2017-07-07 12:52:27 1

5년만에 귀국을 하게 될 거 같은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우왕 ㅠ_ㅠ 감사합니다 ! :)

113 2017-07-07 12:52:14 0

5년만에 귀국을 하게 될 거 같은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꺅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마음씨가 예쁘셔서 핵이쁨이신가봐요 ! 열심히 찾아볼게요 !

112 2017-07-07 12:21:00 0

5년만에 귀국을 하게 될 거 같은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오 엄마 아들에게 향수 좋은 거 같아요 !! 아부지랑 어무니도 화장품 캬 !! 두분다 귀찮아 하시는 성격이긴 한데 일단 한번 검색해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ㅎㅎ

111 2017-07-07 12:16:08 0

[새창]

우왓 감사합니다 친구 ! :)

110 2017-07-07 12:15:42 0

[새창]

확인이 늦었습니다 ! 감사해요 :)

109 2017-06-30 11:49:17 0

[새창]

저녁은 이미 일하는데서 먹고 와서 배는 안 고프고.. 먹고 싶은 것도 사실 없어서요 ㅎ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8 2017-06-30 11:48:42 0

[새창]

와인잔도 가져오기 귀찮아서 메이슨 자에 ㅋㅋㅋㅋㅋ 소세지 데우는 거 귀찮아서 냉동식품 데웠는데 맛도 없고 ㅠㅡㅠ 그래도 술은 맛있네욥

107 2017-06-30 11:22:30 0

[새창]

주말에도 근무라...ㅠㅠ 축하하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06 2017-06-29 01:14:53 0

[익명] 전남친 술왕창먹으면 전화하면서 내전화는 안받음.. [새창]

위추드릴게요.. 마음아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