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적이 있는데 가물 가물 하네요.. 동명이인을 구분하기 위해 선배의 경우는 한글 후배의 경우 한문으로 표기 한다는 것도 있었습니다.(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이후 한글로 표기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이후 기사를 통해 본것은 권위 의식이라는 걸 본거 같네요.
유영하는 어짜피 동명이인이 없기 때문에 전자는 아닐듯 하고 후자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거기만 폐쇄해서는 안됩니다. 대구에서 보면 SNS, 유튭에서 늙은 할매 할배도 어린 애들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어찌 해야 합니다. 사이비는 말해 입만 아프구요 저는 SNS든 유튭이든 신고 기능 있는데는 되던 안되던 신고 넣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한국 플랫폼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효과는 없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