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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17-08-31 12:52:10 12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지만 [새창]
2017/08/31 08:00:15

또한 성폭행의 원인이 일정 부분 사회에 있다는 견해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있어왔습니다. 기사를 퍼와서 의견을 주장하려면 적어도 기사 원문

링크와 자신이 주장하는 바가 모순이 있지 않은가는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9 2017-08-31 12:43:58 8/12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지만 [새창]
2017/08/31 08:00:15

기사 제대로 읽어보면 옹호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남성의 성폭행범 또한 단순 성적욕구가 아닌 다른 이유로 성폭행을 한다는 연구는 이전부터 활발했고

그 반증으로 성적충동을 일으키기 힘든 노약자를 성폭행 하는 사람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이수정 교수의 앞쪽 발언만 딱 잘라다가 놓으니

마치 성폭행범을 옹호한듯 하지만 뒷쪽 문단까지 읽어보면 앞문단은 성충동이 성폭행의 원인이 아닐것이라는 견해가 있으나 확실히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글이든지 최소 원글 전체를 읽어보는건 중요할것 같습니다.
48 2017-08-29 11:01:38 12
우리 엄마 김치! 우리 엄마 된장! 우리 엄마 고추장! [새창]
2017/08/29 09:55:36
경제적 독립이 동반되지 않는 현재의 결혼문화가 큰 문제인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도 많은 수의 가정에서 결혼을 할때 집은 남자측에서 준비를 하고 여기에 남자 부모님의 경제적인 도움이 들어가니 부모님들은 이 아이가 떨어져나갔다기 보다는 살 곳을 마련해줬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부모님의 도움이 없이 결혼하기 힘든게 현실이기도 하니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47 2017-08-10 17:49:53 5
아기와 강아지 [새창]
2017/08/10 11:37:43
왜 이런글을 올리시는 거죠? 심장 멈출뻔 했잖아요. 제목에 심장주의 달아주세요.
46 2017-08-10 16:14:17 16
아이유와 원효대사 [새창]
2017/08/10 15:42:52
아이유~ 댓글들이 참 재미있네유
45 2017-08-02 15:32:59 3
[새창]
화해의 의지가 있으시다면 부부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전문가의 상담없이 노력만으로 해결할만한 시기는 지난것 같아 보이네요.
44 2017-07-31 17:43:27 8
정말 식겁하는 다이버.gif [새창]
2017/07/29 01:21:50
범고래는 인간을 공격하는 일이 야생에서는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3 2017-07-27 13:01:37 17
20대 초반 메갈의 고백 (판 끊어라) [새창]
2017/07/26 16:38:33
솔직히 이 글의 신빙성도 그다지 커보이지 않네요.
42 2017-07-19 15:04:26 46
미국의 국민배우 톰 행크스와 미스터 페라리 [새창]
2017/07/19 13:02:58
아이고 제 귀한글에 누추한 분이 또 오시다니 오랫만에 뵙습니다.
41 2017-07-14 10:38:54 13
안마방 출입에 관한 고민글 올리신 분에게.. [새창]
2017/07/14 09:58:07
그러니 지금 쓰신 글이 의미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아내분한테 전적으로 달려있는 문제인데 사랑한다면 한 번 쯤은 용서하시는건 어떻냐고 본문에 쓰셨으니까요. 아내분의 경제상황, 앞으로 일자리를 얻어 생활이 가능한가, 기타 등등 여러문제가 있기때문에 무작정 헤어지라고 말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런 모든 상황을 제쳐두고 실수 한 번 쯤 할 수 있다 사랑한다면 용서해라라고 말하는건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되네요.
40 2017-07-14 10:33:42 4
안마방 출입에 관한 고민글 올리신 분에게.. [새창]
2017/07/14 09:58:07
그 정도는 실수로 넘어가실수 있으신가요?
39 2017-07-14 10:33:23 8
안마방 출입에 관한 고민글 올리신 분에게.. [새창]
2017/07/14 09:58:07
반대로 아내가 호스트바에 가서 남자와 자고 왔어도 한 번 쯤은 용서하실 수 있는 분인지 물어보고 싶네요.
38 2017-07-12 14:19:01 1
컴퓨터 할때마다 교태부리며 앵기는 아깽이 [새창]
2017/07/12 13:46:42
요오오망한 것!
37 2017-07-06 15:51:34 35
와이프 출장가면 [새창]
2017/07/06 13:55:26
글쓰신분 아까전 글하고 달라지셨네요.

못보신분들 계실까봐 원본 올려드립니다.

D-3
곧 가는구나! 빨리 가면 좋겠다! 게임 좀 하고, 집도 지저분하게 놔둬도 뭐라고 안하니까! 친구들이랑 약속도 좀 잡고!
D-2
헉. 모레면 가는데 약속을 안 잡아놨군. 철수야, 월요일 뭐하니? 나랑 술먹자. 영수야, 화요일 뭐하니? 나랑 술먹자. 호동아, 수요일 뭐하니? 그럼 나랑 영화보자. 길동아, 목요일 뭐하니? 그럼 나랑 포커 치자. 이런 식.
D-1
드디어 내일이면 가는구나! 두근두근. 어릴 때 소풍가기 전날에 느꼈던 뱃속에 나비가 날라다니는 듯한 느낌. 묘한 기시감
D-Day
공항? 비행기가 두 시라고? 넉넉하게 가야돼. 아침 8시에 나가자. 공항에서 기다려야 한다고? 아니아니 늦는것보다 일찍 가는게 안심되고 좋잖아.
공항 데려다 주고 집에 가는 길 : 음. 좀 허전하군.
전화가 온다.
"나 이제 탔어!"
"어, 잘 갔다와~ 보고싶어 벌써!"
D+1
오, 게임도 하고, 집도 더럽게 두면 되니 좋군!
D+ 2
역시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니까 재미있고 좋다!
D+3
그래도 없으니 좀 보고싶군 ㅋㅋㅋ 그래도 나에게는 게임이 있으니까! 있다가는 친구도 만나야지!
D+4
드디어 내일 온다.
내일 그녀가 온다.
D+5
와이프: 안 자?
나: 어 이번판만 깨고 잘게. 먼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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