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
2017-12-17 23:53:17
1
저 글 쓴 사람도 사실인지는 조사를 더 해봐야겠다고 마지막 문단에 써놨네요. 사실이라면 ㄷㄷㄷ
384
2017-12-17 14:24:55
2
심평원에서 현실적이지 못한 관리로 인해 현업에 있던 병원 측에서 과잉진료로 오인받은 경우를 들었습니다. 진단을 내리기 위해 기계를 사용했는 데 해당 기계사용으로 진단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기계를 써보기 전엔 알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과잉진료라고 할 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케어에서 추진하는 대로하면 심평원의 권한이 더욱 강화되는 쪽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이를 진행하기 전에 심평원이 현실적인 의료현장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 비급여항목을 삭제한다면 이번에도 피해보는건 환자들이고 욕먹는건 의료계인 상황이 펼쳐질 것이 우려됩니다.
문케어에서 추진하는 대로하면 심평원의 권한이 더욱 강화되는 쪽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이를 진행하기 전에 심평원이 현실적인 의료현장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 비급여항목을 삭제한다면 이번에도 피해보는건 환자들이고 욕먹는건 의료계인 상황이 펼쳐질 것이 우려됩니다.
380
2017-12-11 12:26:02
2
선거가 무서우면 기숙사 못 들어간 학생들이 머릿수는 더 많을텐데 그 곳 주민이 아니라고 그러는 거겠죠? 임대업자를 제외한 지역주민이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379
2017-11-27 15:20:00
7
Poor people이 가난한 사람들보다는 부족한 사람들이 한국어로는 더 어울리겠네요. 항상 모자란 부분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듯 해서요.
378
2017-08-20 21:54:07
17
근데 나이는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알지? 산다라박 34살인거 첨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