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탈출했던 얼룩말 근황 [새창]

야 어짜피 뛸거 물은 좀 먹고 뛰자

41100 2023-08-16 07:32:09 0

지난 봄 탈출했던 얼룩말 근황 [새창]

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

41098 2023-08-15 21:03:20 6

등뒤로 장검을 뽑는 순간 상대는 기절했다. [새창]

저거 아기 자는지 확인하는법이라고 봤던거같은데...

41097 2023-08-15 20:30:01 3

11.9%사이트 [새창]

핸드폰 껏다 키는걸 기변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41096 2023-08-15 19:44:10 2

식욕에 몰빵한 펠리컨 [새창]

싱겁나 바닷물에 데쳐먹네요

41095 2023-08-15 18:27:55 2

비둘기와 정치인의 공통점 [새창]

41094 2023-08-15 17:42:10 9

무서운 분위기가 급 뻘쭘해지는 영상 [새창]

람보르기니가 무서운 맥라렌

41093 2023-08-15 17:31:47 6

식욕에 몰빵한 펠리컨 [새창]

41092 2023-08-15 16:40:03 11

덱스 만렙 [새창]

41091 2023-08-15 10:59:20 6

은혜 갚은 고라니 [새창]

명치때리기 했는데 불알터짐

41089 2023-08-14 20:01:38 1

산책하는 물코기 [새창]

이런느낌인건가

41088 2023-08-14 15:35:15 2

연애 오래하다보니 콩깍지 벗겨지고 자꾸 짜증만 난다 [새창]

41087 2023-08-14 13:35:51 0

돌아가신 아버지의 카메라가방에서 다 쓴 필름이 나왔다 [새창]

좀 엄청 많이 후회가 되는게
개들 키울때 필카도 썼고 400d 디카 쓸때는
사진 배운다고 하루에 100장 찍고 한장 남기고 다 지우기도 했었거든요

1년 넘게...근데 멍멍이들 사진이 없어요..
그땐 평생 같이 있을줄 알았거든요..
그렇게 갑자기 같이 떠날줄 몰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