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배달기사 [새창]

40949 2023-07-25 20:53:27 1

지하철에서 할수있는 놀이 [새창]

40948 2023-07-25 20:42:38 9

생리통 단번에 이해하기.jpg [새창]

40947 2023-07-25 20:35:47 23

생리통 단번에 이해하기.jpg [새창]

40946 2023-07-25 20:33:26 2

건물 불법 증축 [새창]

40945 2023-07-25 18:37:10 1

이름 대충 지은거 보니 미안하다... [새창]

모자라지만 착한친구야

40944 2023-07-25 10:05:05 5

매일 현관 앞에서 남편 기다리는 아내 [새창]

세대 같은데요 차세대 남편

40943 2023-07-25 09:09:35 0

울트라맨의 약점을 찾은 소년 [새창]

평소 아빠가 엄마한테 하던 행위일지도

40942 2023-07-25 07:42:45 44

매일 현관 앞에서 남편 기다리는 아내 [새창]

오빠를 기다린 여동생들

40941 2023-07-24 21:30:12 6

운동 똑바로 안하냥?! [새창]

딴생각 하지 않습니다! 양말 맞습니다!

40940 2023-07-24 19:47:11 2

치어리딩이랑 찰떡이라는 여돌 신곡.jpg [새창]

싱싱해유

40938 2023-07-24 15:51:25 1

프랑스가 유독 아동학대가 심한 이유 [새창]

파리 피플이라 파리를 좋아하죠

40937 2023-07-24 15:13:08 1

국내 약이름은 얼마나 대충 짓는가.jpg [새창]

병이 있어가가 4-5주 정도에 한번씩 병원을 가다보니 약국도 가는데
어떤 어르신도 와서
'그 내가 속이 쓰려서 그러는데요 그 갤로퍼란거 있잖아요 그거좀 주세요'

기가 막히게 겔포스가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