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집의 사장님 서비스 [새창]

이런분보단 저런마음이 있다가 물건이 바뀌는게 좋죠

40623 2023-06-11 16:21:08 0

요즘 운동 설렁하는 미란이 언니 3대 [새창]

다른사람이 저런말 하면
'일단 보여주고 말해!' 했을텐데

뭐라고 말을 못하겠음

40622 2023-06-11 15:57:04 1

머리 탈색을 심하게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그러게요 머리카락이 저정도로 녹을 정도면 두피도
'야 나도 같이 녹는다!' 했을거 같은데요

40621 2023-06-11 15:19:49 27

남자들이 일찍 죽는 이유 [새창]

40620 2023-06-11 11:01:48 7

교도소 생활로 우울증 와서 국가에 소송한 사형수 근황 [새창]

40617 2023-06-11 09:50:18 0

톨게이트 무리한 끼어들기의 최후 [새창]

40616 2023-06-11 05:28:58 6

나 노인코래방에 있어 [새창]

복학생들을 위한곳인가

40615 2023-06-10 22:56:31 11

아빠가 내 방 치워줬길래 [새창]

저는 어느정도 작업같은걸 할줄 알아가가
저거랑 관계는 반대인데 아빠가 오더를 내리고

저는 수행을 하는
예를 들면 어....전등 안정기들 나갈때 되었으니 바꿔놓는 작업 같은거 할때

제가 선으로 공임비 10 부르고 들어가면
아빠가 어허 저희집 선생님 업체만 쓰시는거 아시잖아요
7에 해주세요 하면서 장난치는

40613 2023-06-10 21:24:39 23

누가봐도 "실수"다 vs 누가봐도 "일부러"다 [새창]

이것도 비슷한거죠?

40612 2023-06-10 21:22:43 0

사람들이 오해 하는 수달의 외형 [새창]

근데 제가 개들만 키워봐가가 다른 동물은 잘모르겠는데
개도 사실 밥이나 간식같은거 먹을때 보면

'아 얘가 되게 무섭게 생겼구나' 싶을때가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