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오빠에게 평생 안주거리 제공 [새창]

이제 엄마는 아들이 새총으로 장난쳐도 등짝 못때림

40489 2023-05-28 19:53:37 3

능숙하게 주차 유도 [새창]

아기 : 아빠 우리 어디가
아빠 : 돈까스 사줄게 가자

40488 2023-05-28 18:48:54 9

심리적 비행을 즐기는 앵무새 [새창]

40487 2023-05-28 17:18:29 21

[새창]

40486 2023-05-28 16:24:25 6

강아지의 복수 [새창]

이때 쳤는데 도망가니까 잡은거죠?

40485 2023-05-28 14:56:47 5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식 디저트'를 만드는 외국 요리 유튜버 [새창]

일단 한국식은 엄청나게 아니고
저거 어디식이에요?

40484 2023-05-28 14:51:31 4

침팬지 마지막 경고다 [새창]

라쿤맨도 같이 봤으니 혼자는 아니라구!

40483 2023-05-28 14:47:15 1

소심한 사람 특징 [새창]

??? : 너 저번에 왜 나는 손뼉 안쳐줬어
??? : ??? 그냥 못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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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나를 못봤을까...내가 제일 크고 뚱뚱했는데...
나를 싫어해서 안보는걸까..

40481 2023-05-28 12:44:28 1

박명수 유튜브 합방 논란 [새창]

일주일전에 쇼트키스 딥키스는 어저께 했다니까

거짓말 하지말라는 소리들었던 그때

40479 2023-05-28 10:31:34 0

창밖으로 엿보는 카ㅅㅅ [새창]

위풍 당당한 댕댕이들

40478 2023-05-27 23:16:49 13

아 방향키 잘못누름... [새창]

여동생의 능력치가 생각보다 좋다

40477 2023-05-27 20:30:10 2

못생겼다 는 말대신 하면 좋은 말 [새창]

제가 30년을 넘게 살아봤는데요
착하게 생겼다
이게 확실함돠

제가 계속 들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