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 엉덩이 응꼬빵 [새창]

40249 2023-05-08 19:37:43 14

트렌드를 읽는 능력의 중요성 [새창]

40248 2023-05-08 17:51:41 12

어버이날 용돈 드리기 [새창]

40247 2023-05-08 14:58:45 5

[새창]

남편들이 너무 신난다는

40245 2023-05-08 13:08:28 1

대한민국 현충원 근황 [새창]

현충원이 어떤곳인지는 아는걸까

40244 2023-05-08 12:58:54 0

조나단이 생각하는 한국의 국뽕.jpg [새창]

사랑해요 연예가중계

40243 2023-05-08 11:54:22 5

[새창]

멍멍이를 저렇게 다녀도 되게 놀랄거 같은데
갓난아기를..?

40242 2023-05-08 10:08:12 43

딸을 물어도 개편인 엄마 [새창]

40241 2023-05-07 21:34:46 38

복도식 아파트의 변신(?).jpg [새창]

계단에 자전거만 둬도 소방법으로 난리나는데 저건 엄청 돈이 많은가보다..

40240 2023-05-07 16:10:12 3

손목시계 G-shock 성공 과정 [새창]

40239 2023-05-07 15:52:25 4

천문연구원을 그만두고 유튜버를 시작한이유 [새창]

응가를이용대결함 재밌어요

40238 2023-05-07 14:16:03 15

블라인드 회사 이름 인지도.jpg [새창]

저는 아니고 저희 아버지가 자산관리공사를 다니시다가 퇴직하셨거든요
아는형한테 얘기 한적이 있었죠

그리고 제가 백수 기간이 길어지니까
그 형이 자산관리는 기억에서 잊어버리고
'너희 아버지 공사일하셨었다메 너도 집에서 노느니
어디 노가다 라도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