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이 힘든 이유 [새창]

찾는 제품이 없다고
'내가! 타워 펠리스에 살고! 벤테이가를 타는데!' 까지 들어봤던

맥락이 이해가 안되시죠?

제가 그랬어요 왜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 없다고 자기가 사는곳 타는 차까지 얘기하는지

42351 2024-02-25 15:58:49 8

겉모습으로 구분하는 위험한 곰 [새창]

42350 2024-02-25 13:58:13 1

상추는 어디에? [새창]

상추는 탈출한걸수도 있죠
다음엔 쌈장

42349 2024-02-25 13:28:13 3

ㅋㅋ 아이폰쓰는 사람들 좀 웃김 [새창]

정신연령이 아이같아서 씁니다 저는

42348 2024-02-25 12:52:55 1

낮잠 잤는데 46500원 나온.jpg [새창]

아침 7시 반인데요 마트는 닫았죠

42347 2024-02-25 12:51:37 1

소리 O) 이제는 전설로 남은 겨울왕국 래리꼬 연출 [새창]

양말같은걸 씌웠으면 더좋군요?

42345 2024-02-24 23:01:50 0

싸우지마~ [새창]

이건 싸우지마보단
폭력 멈춰! 같은

42343 2024-02-24 20:34:06 1

싸우지마~ [새창]

42342 2024-02-24 20:08:17 1

소개팅 나가는 래서판다... [새창]

그 유명한 꼬추를든 남자?

42341 2024-02-24 20:00:10 2

내 살냄새가 좋다던 여친은 [새창]

어 전 무적권 기본 안주가 제육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