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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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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2018-12-29 15:46:12 1
환상의 패스 [새창]
2018/12/29 14:52:31
상민감독님!
960 2018-12-28 13:52:04 5
[단독] "또 투신하면 또 구할 것" 한강서 여고생 구한 특공인 [새창]
2018/12/28 13:40:56
LG의인상!!
959 2018-12-24 13:21:35 0
골목식당 돈까스집 근황 [새창]
2018/12/23 15:05:20
무한도전
노홍철이 짜장면 먹는 심정!
958 2018-12-19 19:45:19 9
헬메리카의 의료 서비스 [새창]
2018/12/19 16:06:44
거긴 특별자치도 여서 그래요.
정부의 입김이 가장 약해요.
957 2018-12-15 13:58:30 8
[스타] 프로토스에게 대저그전 패러다임을 제시한 경기 [새창]
2018/12/15 11:50:19
결국 콩은 빌드 테스터였단 말인가?
956 2018-12-13 14:57:42 55
스웨덴의 15세 소녀 [새창]
2018/12/13 13:29:02
거기가 아냐ㅠㅠ
미국이랑 중국이 주범이야...
너희나란 오히려 피해구기야.
그렇게해서 두 나라 시민이 동참하길 ...
955 2018-12-12 15:01:15 14
2018년 11월 전세계 웹사이트 순위 TOP 50 [새창]
2018/12/12 14:59:08
전세계 군사력 비교보는 듯.
미군
미해군
미육군
미공군
.
.
.
.
954 2018-12-12 14:56:50 0
[새창]
걍 연락올때까지 계속통원치료 받으세요.
차가 폐차될정도로 사고가 났는 데 계속 받으셔야죠.
무조건 진료기록이 힘입니다,
953 2018-12-08 18:16:27 0
현행 양당제 구도에서는 복잡다단한 문제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새창]
2018/12/08 18:08:27
기승전이재명.
952 2018-12-06 20:50:03 3
3억 2천년 동안 벼랑 끝에 서 있던 바위 [새창]
2018/12/02 20:05:55
그럼 5명이 장풍쓴건가요?
951 2018-12-06 13:36:12 29
[새창]
사랑한다면........ 이말 100% 거짓말입니다.
남자분 작성자님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지 않고
그냥 욕구 분출 대사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현실 직시하세요.
작성자님이 남자분을 절대적으로 사랑하고 있다고해도 그래선 안되는 겁니다.
지금은 항문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가학적인 성행위 요구할겁니다.
님 몸도 마음도 상할대로 상할겁니다.
100%
950 2018-12-03 18:26:49 0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장애인단체, 국회 앞 도로 점거 농성 [새창]
2018/12/03 17:12:22
네 맞습니다.
그렇기 위해서 현행의 장애인등급제를 업애달라는 겁니다.
현재 장애인등급은 오직 '의료적' 기준으로만 결정 됩니다.
X-RAY, CT, MRI, 근육검사등 통해 결정 됩니다.
아무리 현실에서 못걸어도 의료기준으로 '보행가능'의 수치가 니오면 끝입니다.
모든 것 무시 됩니다.
이런 경우가 얾차나 많은 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의료적 기준뿐 아니라 복지선진국처럼 의료, 생활(소득포함), 환경, 개인적욕구등을 종합해서
거기에 맞게 지원해 주기를 바라는 겁니다.
이럴려면 당연히 전수조사가 돼
편법적으로 장애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걸러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되면 당연히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정부는 알면서도 예산이 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는 겁니다.

하나만 알려드리면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것은 한 장애인의 죽음으로 시작됐습니다.
장애인단체-기사에 나온 저 단체 입니다-에서 엘리베이터 설치해달라 할때
시민들 무슨 엘리베이터가 필요하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어르신들, 이만부, 아이들, 깁스한 사람들 모두 이용합니다.

등급제이야기하다가 무슨 엘리베이터이야기냐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게 돌아가는 복지는 결국 비장애인에게도 돌아간다는 의미여서 말씀드립니다.
949 2018-12-03 17:58:40 2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장애인단체, 국회 앞 도로 점거 농성 [새창]
2018/12/03 17:12:22
장애인은 장애등급에 따라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런데 그 등급을 결정하는 곳이 국민연금공단입니다.
의사의 진단서를 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면 공단 직원(의료계종사자 아님)이
의사이 진단서보다 그들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결정해 버립니다.
장애인들을 의사 진단서 그대로 등급을 줘버리면 예산을 감당할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상위 서비스(대표적으로 장애인활동보조)를 받지 못해
불이 났음에도 피하질 못해 질식해서 죽은 장애인이 수십명입니다.
문재인대통령께서 후보시절 장애등급제 폐지하겟다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내년 19년 7월에 폐지가 되는 데 올해 예산은 자연증가분을 제외하면 동결 됐습니다.
예산은 그대론 데 폐지만 된다면 그건 아닌거지요.
최소한 증가는 되어야 지요.
약속 좀 지켜 달라는 겁니다.

더 궁금하시면 '장애등급제 문제'라고 구글에 검색해 보십시오.

참고로 저런 투쟁은 김대중대통령->노무현대통령->이명박->박근혜때가지 계속해왔습니다.
948 2018-12-03 17:35:53 27
이재용 회장이 유튜버가 된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 [새창]
2018/12/03 16:41:27
그래도 싫다.
우리나라를 자기나라로 만들려고 하는 가업의 수장이자 소유주
947 2018-12-03 17:28:06 5
외국 캠핑족 사이에서 유행타는 물건 [새창]
2018/12/03 15:09:30
캠핑은?
탬빨 자랑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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