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저도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그러셨죠
"너는 못생겼으니깐 항상 웃고다녀야한다"고요....
그이후로는 빵실빵실 잘웃고다녀서 웃는게 이쁘다고 듣고합니다만...
그때당시는 .....ㅎ....

462 2015-09-14 08:51:13 59

테니스스커트..? [새창]

아.... 요즘 자꾸여장사진을봤더니 이분도 왠지 남자일것같다는 생각이..

461 2015-09-12 11:59:41 348

[새창]

과거비공감은 안보이게하고 앞으로의 비공감을 닉공개하는식으로는 안될까요?

460 2015-09-12 04:58:53 2

저 어렸을 적 매일 보던 학교 아침 모습 [새창]

음..저는 국민학생때 선생님 담배심부름다녀온적도있었는데
그땐 "우왕! 선생님께서 나에게 심부름을시키셨다! 얼른다녀와야징!" 이랬었는데 나이먹고 나이 뭐가 이상하다는걸 느꼈더랬죠...ㅎ..

459 2015-09-12 04:50:22 9

자기를 찬 여자친구에게 복수하는 만화.manhwa [새창]

으엉????왜탈퇴하셨지???

458 2015-09-12 00:00:06 0

베스트가ㅗ싶다!!!! [새창]

베스트가고싶다고 추천해줄줄아나보죠? 흥흥
(추천버튼을누르며)

457 2015-09-11 08:32:38 3

가을니트원피스 착샷 [새창]

작성자가 남자라던가 하는건가요...??

456 2015-09-10 13:21:01 51

[2ch 번역][19/수위 조심]여고생과 남자친구 [새창]

ㅅㅅ죠ㅅㅅ
스시요

455 2015-09-10 12:33:24 0

액정필름교체 [새창]

그래서 방금떼어냇ㅎ습니다...

454 2015-09-09 19:44:42 0

아무나.... [새창]

맛있게드세요!

453 2015-09-09 17:12:06 0

아무나.... [새창]

아니 왜 아무도 드시질 않는가...

452 2015-09-09 14:11:48 0

아무나.... [새창]

ㅇㅅ ㄱㅈㄱㅅㅈ

451 2015-09-09 14:11:30 1

아무나.... [새창]

그럼...제가 추.천.드.리.죠

450 2015-09-09 14:07:57 0

아무나.... [새창]

추천만주지말고 가.져.가.시.죠

449 2015-09-09 13:53:36 36

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 [새창]

내새끼 귀여운데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