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꽃은 지기전에 가장 아릅답게 만개하고
타는 불꽃은 사그라지기 직전에 가장 환하고 밝게 빛난다는 걸
그때의 난 미처 알지 못했다

작성자님 꼬릿말입니다...

327 2015-08-04 14:34:48 0

브랜드패션매장 스텝으로일하다가 할머니손녀 소개받은 이야기4-2 [새창]

헤어지지않고결혼 했으니 다음화가 완결일거야...
난그렇게 믿고있어..

326 2015-08-04 14:30:34 18

[새창]

오르가슴!
난 당당히 비공 받을테야!

325 2015-08-04 14:19:04 3

[새창]

이댓글이 광주피플정모댓글인가요?

324 2015-08-04 10:05:37 0

[새창]

윗분께서 설명해주신대로 캐드(123d디자인이나 라이노 카티아등)랑 3d프린터의 방식과 역사등을 배워요ㅎ
후처리방법도배운다고했지만...아직 배우진않았어요..

323 2015-08-03 23:33:44 0

[새창]

제가 요즘 3d프린터를 배우는데...
와...정말 3d프린터는 안쓰이는곳이 없군요..
배울수록 놀랍습니다...

322 2015-08-03 22:54:47 0

티아라, 알고 보니 지금까지 다른 아이돌에 대리녹음 부탁?..'충격' [새창]

ㅠㅠ죄송합니다ㅠㅠ괜한드립쳤네요ㅠ

320 2015-08-03 15:15:36 0

지하철 주섬주섬 [새창]

저도 복상사좋아요 국정원님들아

319 2015-08-03 11:05:58 1

브랜드패션매장 스텝으로일하다가 할머니손녀 소개받은 이야기3 [새창]

작성자님 어서 다음편
(밧줄과 채찍을 준비한다)

318 2015-08-02 20:48:13 1

냄새에 민감한 여자..찾으시던 분. [새창]

그럼 제가 대신추천드리죠

317 2015-08-02 20:38:37 0

[새창]

음..가격보니 ...ㅠㅠ 마음에만 담아두렵니다... 티한벌가격이면 치킨이 열마리네...

316 2015-08-01 18:00:44 5

19(?) 형은 왕ㅈrㅈ1! [새창]

형은 인어 왕자지!

315 2015-08-01 15:27:47 0

[새창]

왜요 뭐 생긴거 같은 기대감이라도 들어요?

네 전 듭니다

314 2015-07-31 16:04:14 11

박사님 팬티 귀여워 [새창]

다들 아청법으로 철컹철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