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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2017-08-03 22:22:24 0
[스압] 지방 시술 3주차 후기 [새창]
2017/08/03 02:38:27
운동 욕구를 올려주는 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 후기 감사합니다ㅠ 고생하셨어요!
404 2017-08-03 01:47:03 0
삼선짬뽕 [새창]
2017/08/02 19:59:05
저긴.. 우리..동내가..아닐꺼야ㅜㅜㅜㅜㅜㅜㅜ
403 2017-08-02 11:09:01 7
여동생이 결혼을 너무 우습게 알고 말을 안듣는데 결혼시킬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8/01 20:37:58
이분 정말 딱한분이시네요. 팍팍한 주변 환경에 사셨으니 '오빠'분에 잘못을 짚기보단 이해부터 하시네요.
그런데 그러지 마세요. 동조하면 그 사람은 자신의 하는 행동에 정당성이 있다고 여지를 가지게 됩니다.
지금은 단호하게 안됀다고 말하는게, 거부의사를 낸 동생분을 존중하는 것이며, 계속해서 결혼시키는 법을 구하는
오빠분에게 잘못된 행동이란걸 인식 시킬필요가 있어요.
402 2017-08-02 08:37:02 31
여동생이 결혼을 너무 우습게 알고 말을 안듣는데 결혼시킬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8/01 20:37:58
그쪽 오빠 댓글보면, 자신의 집이 부유하진 않지만 집안 자체가 나쁘지 않다고 했어요. 상대적으로 별로인거지
그리고 젊은 나이에, 나이차기 있으신분과 결혼이면, 좋던싫던 현실적인 문제가(시집살이/아이) 다른 사람보다 압박이 빠르게 올텐데..
본인이 바라는 길은 어쩌구요. 그게 결혼으로 해결됩니까? 그게 성공이에요?
401 2017-08-02 08:26:46 16
여동생이 결혼을 너무 우습게 알고 말을 안듣는데 결혼시킬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8/01 20:37:58
있는대로 포장된 상대에게 콩 구워먹듯이 결혼을 진행하려는 가족에게서 서운함과 불안함을 느끼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물질에 무게 때문에 사람의 의사를 가볍게 보지마세요.
400 2017-07-30 14:47:19 0
여기가 그 유명한 [새창]
2017/07/30 12:32:25
혈압요정을 소환하고 싶다:D
399 2017-07-30 14:31:20 0
[새창]
완료!
398 2017-07-30 13:33:21 9
이런거 보면 욕했었는데.. [새창]
2017/07/27 19:28:34


397 2017-07-30 07:23:33 1
[새창]
판춘문예로 보이는글이 종종있어서 논란을 일으키는것같아서
가입후 활동 제한을 건의하고 싶더라구요.
396 2017-07-28 11:07:32 63
인생 망치는 방법 top 7 [새창]
2017/07/21 17:05:49


395 2017-07-27 07:03:00 24
[저격]101년만에 [새창]
2017/07/26 21:00:37

위 댓글이 드립일수도 있겠지만....
지난 댓글을보면 아이까지 있으신 아이 엄마분이신데..(댓글에서 확인)
사과 받고싶으면 연락하고, 만나자고 하시다니요... 이분 대체 뭐예요?
394 2017-07-26 14:35:04 0
흔한 자취생의 먹거리2 입니다 (데이터주의!/술주의!) [새창]
2017/07/26 10:30:46
요리 잘만드시는게 많으시네요ㅠㅠㅠㅠ
집밥들이 다 맛있어보여요!
393 2017-07-26 14:31:27 0
흔한 자취생의 먹거리2 입니다 (데이터주의!/술주의!) [새창]
2017/07/26 10:30:46
고양이(9/10)
392 2017-07-26 14:07:58 1
첫글은 동게에... 저희집 셜록.홈즈 소개합니다! [새창]
2017/07/25 23:45:51
(1/10) -> 셜록 (1/10) 홈즈(1/20)
으로 정정해 드리겠습니다 6▽6*
391 2017-07-26 14:04:50 0
오늘 신병휴가 복귀날인데, 너무 힘들어요 응원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7/26 10:52:02
전역까지 탈 없이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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