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2016-07-07 19:27:13
16
그럭저럭 재미를 느끼신분도 계셨구나..
진짜 너무 재미없어서 5분하다 껐는데ㅋㅋㅋ
몰랐는데 애새끼 저 사건도 충격이네요
넥슨 과금유도랑 운영이 답이없긴해도 게임은 재밌게 잘 만들었던 것 같은데 요새 보면 그것도 아니네요;
진짜 너무 재미없어서 5분하다 껐는데ㅋㅋㅋ
몰랐는데 애새끼 저 사건도 충격이네요
넥슨 과금유도랑 운영이 답이없긴해도 게임은 재밌게 잘 만들었던 것 같은데 요새 보면 그것도 아니네요;
187
2016-07-07 19:18:33
1
힘들겠네요. 뭔가를 혐오하면서 사는게 불행하고 우울했지 절대 행복하진 않을텐데... 저 사람들도 정상적인 생각이 깃들어 정상적으로 행복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186
2016-07-07 16:00:25
0
이거 어떤게임인가요? 심즈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컴퓨터로 하는건가요? 심즈뭐라고쳐야 나오는건가요?
185
2016-07-07 13:24:09
0
저는 공감가네요.. 나중에가면 남편은 거의 남동생처럼 편한 가족관계가 될텐데 남동생한테도 막하는사람은 남편한테도 막하더군요.
184
2016-07-06 02:39:01
0
뭐 누구는 9승1팬데 55더라 누구는 7승3팬데 59더라 이런 반응이 많지만 그냥 9승1패는 55아래한텐 다 이기고 56위한테는 진거고 7승3패는 60위로 넘어가면 지고 그런거죠 매 판마다 팀과 적팀의 점수평균내고 각자 파트별로 얼마나 잘하는지에 따라 점수배분하니 꽤나 정확할 듯 합니다
183
2016-07-06 02:36:08
0
배치보면서 아군의점수, 적군의점수, 딜러 잡았을때 킬과 딜, 돌격군일 때에 임무기여시간과 지원일 때의 힐량 이런거 전부 감안해서 줍니다. 7승을 했다하더라도 3패때 50한테 지고 40한테 두번 지면 그때부턴 30이랑 매칭시켜서 나머지 다 이겨도 50언저리가 나오는거겠죠?
180
2016-07-03 12:35:47
1
학교다닐때에 유독 여자아이들한테 문자가 많이 왔었어요.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그닥 말을 많이 나눠본 친구가 아닌데도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을 하더라구요. 대화하는걸 좋아해서 매일매일 연락오면 연락받아주고 고민들어주고 거의 하루에 10시간? 학교다닐땐 수업시간빼고도 문자를 주고받고 방학때는 거의 자는시간빼고 항상 연락이와서 연락을 했었는데 나중에는 결국 그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더군요..
저는 이상하게 대화도 별로 나눠보지않은 여자친구에게 어느 날 뜬금없이 폰으로 연락이와요ㅋㅋㅋㅋㅋㅋㅋ
운명이 휴대폰으로 연애할 운명인가봐요
제가 눈치가 없는편이 아니라서 이 정도면 얘가 나를 좋아하진않아도 호감이 있는가보구나~ 싶어도 썸?이랄까 그런 두근두근한 감정이 너무 좋아서 여자분들이 좋아한다는 티를 내도 일부러 모른척했어요ㅋㅋㅋㅋ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그닥 말을 많이 나눠본 친구가 아닌데도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을 하더라구요. 대화하는걸 좋아해서 매일매일 연락오면 연락받아주고 고민들어주고 거의 하루에 10시간? 학교다닐땐 수업시간빼고도 문자를 주고받고 방학때는 거의 자는시간빼고 항상 연락이와서 연락을 했었는데 나중에는 결국 그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더군요..
저는 이상하게 대화도 별로 나눠보지않은 여자친구에게 어느 날 뜬금없이 폰으로 연락이와요ㅋㅋㅋㅋㅋㅋㅋ
운명이 휴대폰으로 연애할 운명인가봐요
제가 눈치가 없는편이 아니라서 이 정도면 얘가 나를 좋아하진않아도 호감이 있는가보구나~ 싶어도 썸?이랄까 그런 두근두근한 감정이 너무 좋아서 여자분들이 좋아한다는 티를 내도 일부러 모른척했어요ㅋㅋㅋㅋ
177
2016-06-02 23:53:52
0
신은 참 불공평한 것 같아요.. 내가 내 외모를 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태어나고보니 그렇게 생긴건데 누군 미의 기준에 가깝게 태어나고 누군 한참 멀리 태어나고..
176
2016-05-28 20:22:06
4/60
개인적으로 광희팀은 축가가아니라 그냥 본인들 공연같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