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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1: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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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는 니가 당기게 해줄께. 그것조차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아쇠는 니가 당겼으니까 니가 책임져. 이것또한 정치공학적으로 책임은 지지 않겠다라는 행위라고 봅니다.
일반인들은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그 모든 책임을 자기 스스로 지고 있는데.
정치한다라는 인간들이 책임을 지기싫어서 타인을 시키는꼬라지는 순시리가 그네를 조정한것과 뭐가 다른가요?
칼을 쓰더라도. 내가 쓰고
그 칼이 잘못 된것이면 스스로 책임 지는 책임감 있는 정치인을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