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5
2022-10-18 09:42:16
37
아빠가 훈육할 때, 엄마가 끼어드는 순간
1. 진행중인 아빠의 훈육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짓이 되어버리고,
2. 아이 입장에서의 아빠는 화만 내는 나쁜아빠가 되어버리며,
3. 앞으로 아이가 어떤 잘못을 해도 아빠는 훈육할 수 없는 상황까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엄마가 훈육할 때 아빠도 끼어들면 아이랑 같이 혼나지 뭘....
1. 진행중인 아빠의 훈육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짓이 되어버리고,
2. 아이 입장에서의 아빠는 화만 내는 나쁜아빠가 되어버리며,
3. 앞으로 아이가 어떤 잘못을 해도 아빠는 훈육할 수 없는 상황까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엄마가 훈육할 때 아빠도 끼어들면 아이랑 같이 혼나지 뭘....
4384
2022-10-18 09:25:24
4
난 313으로 썼는데... ㅡㅡ
세번째꺼는 뭐 일요일이라 2로 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세번째꺼는 뭐 일요일이라 2로 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4381
2022-10-17 14:09:54
0
민국이가 스님이 되었나?? 현명함이 주지스님 수준인데?
4380
2022-10-17 14:04:11
2
전 몽쉘이 젤 좋은데.... ㄹㄷ꺼라 안먹은지 한참 됐음.
이 나이에 먹어봤자 살만찌지 뭐....
이 나이에 먹어봤자 살만찌지 뭐....
4379
2022-10-17 11:10:03
0
오... 용감해. 지보다 큰 놈한테....
4375
2022-10-13 02:16:40
0
https://ko.whotwi.com/yummychiyo/tweets/media?&page=3
4373
2022-10-12 22:38:44
6
어... 진짜네... 관리자 코멘트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