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리스트 같은데.... 1. 빡빡하게 맞춰져 있는 알람처럼 여유없는 삶을 살고 있는건 아닙니까? 2. 본인의 일정(혹은 인생)을 휴대전화가 컨트롤하는 삶을 살고 있진 않습니까? 3. 이렇게 숨막히는 일정관리보다 여유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뭐 대충 이런의미 아닐까요???
검색해보니까, "우크라이나인들도 6.25 전쟁에 참전해서 우리나라를 도왔다" 라는 글이 나옴.... 근데 내용을 보니까, "우크라이나계 미국인 중에 미군으로서 우리나라를.... " 이건 그냥 미국인이잖아.... ㅡㅡ;;; .... 제목을 저렇게 뽑으면 안되지!!!! (링크는 안드립니다... 조회수 올라가서 좋을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