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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됀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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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 2019-06-01 11:42:25 8
뱀은 이렇게 잡는 겁니다. [새창]
2019/06/01 09:45:32

머...멋져....
2599 2019-05-31 16:33:57 1
개인적 추천 애니들 [새창]
2019/05/31 16:12:38
애니 추천 8작.
1,2만 봤네요... ㅡㅡ;;; 나머지를 챙겨보기 위해 댓글 달기!!!
2598 2019-05-31 16:03:52 28
전능한 기계신이 깨어나는 만화 [새창]
2019/05/31 14:09:31
110V의 기계신.....
2597 2019-05-31 15:47:47 8
집사야 이어폰 망가뜨려서 미안하다옹... [새창]
2019/05/31 14:53:01
이걸 대신 귀에 꽂던가....

아님 나처럼 씹어 보던가....
2596 2019-05-31 14:05:06 41
토르가 친 입양 드립의 비밀 [새창]
2019/05/31 13:44:32
근데 그게 더 이상한데요?
입양된 아이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다? 이것도 일반화의 오류이고
입양된 아이는 안쓰러운 아이니까.... 괜찮다? 이건 무슨 논리임?
2595 2019-05-31 10:00:36 0
[새창]
목쿠션을 애용하는 1인입니다... 제가 목쿠션을 선택하는 기준은,
1. 목 뒷덜미에 정확히 위치 하느냐.... (가장 중요....)
2. 쿠션감이 적당한가? (생각보다 푹신한게 좋네요. 참고로 베게는 단단한거 선호합니다.)
3. 모양은 목을 잘 받쳐주는 형태인가? (ex> 볼록한 모양보다는 오목한 모양..)
입니다. 님의 경우 1번이 문제되는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제가 좋아하는 목쿠션의 위치는, 목이 아니라 목보다 살짝 높은 뒷통수 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머리뒷통수를 목쿠션에 걸쳐서 목이 (내 무거운 머리통을 들고 있는 수고를 좀 덜고) 조금이나마 쉴 수 있게 해주는 거죠.
위치를 조정해 보시거나.... 위치 조정이 안되는 제품이라면 다른 제품을 찾아 보시거나.... 하셔야 할 듯 합니다.
2594 2019-05-31 09:54:12 8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질문 [새창]
2019/05/31 09:51:07
눈썹. 볼터치. 가르마. 아이라인... 이 달라졌는데 옷은 똑같네.
어제 집에 안들어 가고 어디서 잤냐?
헤어져!!!!
2593 2019-05-31 09:06:32 5
보배드림 싸이코패스 [새창]
2019/05/30 23:49:54
쓰레기 발송한 ㅆㄺ 욕하는 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665724

** 주의!! 본문에 다수의 욕이 초성으로 표현되어 있음....
2592 2019-05-31 08:46:32 8
해리포터속 꼰대질인줄 알았던 장면 [새창]
2019/05/30 20:12:42
해리를 볼때마다 제임스(왕따 주동자)가 생각나서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데....
그와 동시에 릴리(인생의 사랑...)가 생각나서 마음껏 미워하지도 못해....
2591 2019-05-31 08:29:46 26
보배드림 싸이코패스 [새창]
2019/05/30 23:49:54
보배네.... 서버가 느려 터져서 잘 안가지만 종종 가는데 못봤던 글이네요....

보배에 가봤더니 최근 글이 올라 왔습니다.
마지막에,
"ps. 혹여 외부 사이트로 제 글 퍼가신 분이 보신다면 이글도 함께 전해주시길 청합니다."
라는 말이 있어서.... 해당 글을 링크 걸어봅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665380
2590 2019-05-30 11:00:02 0
재미있어? [새창]
2019/05/30 08:13:30
조런 광경을 봤으니 이제 털만 나면 되는데....
2589 2019-05-28 11:49:42 15
여러분 여동생과 언쟁중... 도움 부탁드려요 케챱VS겨자(머스타트 포함) [새창]
2019/05/28 11:36:23

모름지기 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둘 다 뿌리세요!!!! 제발....
2588 2019-05-27 17:42:12 147
[새창]
안가본 것과 못가본 것의 차이는 어마어마 하니까....
2587 2019-05-27 13:46:21 0
신차가 다음주에 온다고 하는데용 [새창]
2019/05/26 18:04:04
1. 저는 첨가제 안넣습니다.
2. 안넣습니다. 넣어 줬더니 차가 계속 달라고.... 버릇 나빠져서요... (응?)
3. 생각날 때 갈아줍니다. ㅋ 공조기 냄새는 필터에서 나는게 아니라서 그닥 상관이 없습니다.(아주 약간 상관은 있습니다...ㅋ) 전 1년에 두세번 가는 것 같습니다.
4. 잘 안닦일 때..... 휴지로 와이퍼를 한번 쓰윽 닦아 줍니다. 그런데도 안닦이면 갈아줍니다.
5. 매뉴얼대로 하시면 됩니다.... 비매뉴얼의 방법으로는, 신차 출고 2천 km에 한번 갈아줬었네요. 효과는, 심리적 안정을 줍니다.. ㅡㅡ;;;
2586 2019-05-27 13:40:35 0
아반떼ad vs 삼각반떼 [새창]
2019/05/23 12:07:43
AD는 이쁩니다. 아반떼 중에 역대급으로 이쁩니다.
삼각이는 못생겼습니다. 아반떼 중에 역대급으로 못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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