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2
2018-12-19 16:22:38
8
옛날 유명한 누군가..(기억이 안남... 외국의 누군데...)는 하루에 세ㄱ수를 11번 한것이 자랑스러워서,
11이라는 숫자를 단추며 옷이며 세기고 다녔다고.... 건강 다이제스트라는 건강한 책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어릴 때, "그럼 나는 세ㄱ수는 못하지만 위로라도 이겨야겠다"는 마음으로 .... 일단 11번은 넉넉히 넘게 위로해본 적도 있네요.
물론 지금은 늙어서 불가능하지만, 젊을땐 뭐.... 괜찮습니다.
... 똘똘이군이 아프거나 피가 나오거나 하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