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판결을 모르는분이 있어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1. 두 여인이 한 아기를 두고 서로 본인의 아기라고 다투다가 솔로몬 앞에서 판정해 달라 요청함. 2. 솔로몬이, "간단하네 이 아이를 둘로 나누어 갖으라..." 고 판결. 3. A 여인은 "그렇게 합시다. 역시 솔로몬 킹왕짱 ^^", B 여인은 "됩니다. 차라리 그냥 저 여인 주세요. ㅠㅠ" 4. B가 애 엄마구나. 탕탕탕....
말씀하신대로 해경 언딘도 투입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들 손놓고 있었죠. "불가능"한마디면 끝이니까. 그 상황에서 대안을 제시한 사람은 이종인대표밖에 없었죠??
이종인 대표가 위험한 물건(?)을 들고와서 다른 사람보고 목숨걸고 들어가라고 한건가요??? 아니죠. 자신들이 해보겠다고 한거죠. 본인 장비(본인들이 가져온장비. 지원받은 장비도 아니고..)로 본인이 하겠다는데, 하지 말래요. 왜죠??? 위험하니까. 지들이 보기에 위험하다는 이유였죠. 그러면서 테스트 중에 해경이 배로 부딛혀요. 왜? 위험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