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2015-06-11 11:21:25
0
ㅋㅋ 43일... 현재 1위네요.
재밌어서 모바일게임도 다운받았는데, 모바일이 더재밌네요... ㄷㄷㄷㄷㄷ
47
2015-06-10 17:41:21
0
오... 이거 재밌어요!!!! 컨트롤이 좀 답답한 감이 있어서 그렇지...
46
2015-06-09 17:04:09
0
오늘 컨셉은 블랙.....
45
2015-06-08 21:13:53
37
ㅎㅎ 재밌네요.... ^^
댓글에도 있지만... 실제로 인육은 절대 맛있는 고기가 아닙니다. ^^;;;;;
단백질 구성이 사람과 비슷할수록 맛있는 거였으면 원숭이 고기가 제일 맛있는 고기겠죠....
또, 우리의 치느님은 맛없는 고기....
회는 또 어쩔것이며..... 새우... ㄷㄷㄷㄷ 지못미... ㅠㅠ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이 맛있게 느껴진다"는 말은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또 꼭 맞는 말도 아닙니다.
맛있는 것만 먹다간 오히려 건강을 헤치는걸 보면 말이죠....
댓글에도 있지만... 실제로 인육은 절대 맛있는 고기가 아닙니다. ^^;;;;;
단백질 구성이 사람과 비슷할수록 맛있는 거였으면 원숭이 고기가 제일 맛있는 고기겠죠....
또, 우리의 치느님은 맛없는 고기....
회는 또 어쩔것이며..... 새우... ㄷㄷㄷㄷ 지못미... ㅠㅠ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이 맛있게 느껴진다"는 말은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또 꼭 맞는 말도 아닙니다.
맛있는 것만 먹다간 오히려 건강을 헤치는걸 보면 말이죠....
44
2015-06-08 17:28:32
0
하다보니 취향이 나오네요... ㅋ
42
2015-06-05 15:19:01
33
제가 번 돈을 마눌님께 헌납하고, 용돈 타서 쓰는 아재입니다...
일정금액..(급여의 약 7~8%정도 되네요...)은 용돈이라는 명목으로 온전히 제 돈이 됩니다.
이 돈으로는 술을 사먹든 길에 뿌리든 마눌님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헌데, 제가 술을 안먹으니 모임도 별로 없고... 용돈을 쓸 곳이 없네요.. ㅡㅡ;;;
전 이거 모아서 장비 지릅니다...
이러면 저도 눈치안봐도 되고, 마눌님도 신경쓸일 없고.....
일정금액..(급여의 약 7~8%정도 되네요...)은 용돈이라는 명목으로 온전히 제 돈이 됩니다.
이 돈으로는 술을 사먹든 길에 뿌리든 마눌님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헌데, 제가 술을 안먹으니 모임도 별로 없고... 용돈을 쓸 곳이 없네요.. ㅡㅡ;;;
전 이거 모아서 장비 지릅니다...
이러면 저도 눈치안봐도 되고, 마눌님도 신경쓸일 없고.....
41
2015-06-04 10:18:43
2
1 전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말씀하신대로 바디는 기술개발이 매우 빠르기때문에, 렌즈는 오래 쓸 수 있지만 바디는 비교적 오래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디에 큰돈을 투자한다는 것은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대로 바디는 기술개발이 매우 빠르기때문에, 렌즈는 오래 쓸 수 있지만 바디는 비교적 오래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디에 큰돈을 투자한다는 것은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40
2015-06-04 09:52:10
0
1 워낙 유언비어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런상황에서 이런 글은 신뢰를 얻기 힘들죠.
님 지역 카페에 올라온 글이 모두 다 진실만을 말하는건 아니라서요.....
그런상황에서 이런 글은 신뢰를 얻기 힘들죠.
님 지역 카페에 올라온 글이 모두 다 진실만을 말하는건 아니라서요.....
39
2015-06-04 09:31:30
1
재미있는 음모론이네요.....
덧붙이자면, 목적이 과연 그정도 뿐일까??
현 의료 시스템을 부정하는 사건을 터뜨려서 민영화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것은 아닐까??
..... 라는 확대 해석도 되겠죠....
하지만... 그러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없는 질병을 만들어서 사회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해외의 시선이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겠네요.
이런 음모론이 생성되는 이유는, 설명이 안되는 당국의 행태 때문이겠죠....
여러가지로 답답한 일이네요....
덧붙이자면, 목적이 과연 그정도 뿐일까??
현 의료 시스템을 부정하는 사건을 터뜨려서 민영화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것은 아닐까??
..... 라는 확대 해석도 되겠죠....
하지만... 그러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없는 질병을 만들어서 사회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해외의 시선이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겠네요.
이런 음모론이 생성되는 이유는, 설명이 안되는 당국의 행태 때문이겠죠....
여러가지로 답답한 일이네요....
38
2015-06-03 10:18:21
1
벽돌이고 뭐고.... 카메라는 어떤건가 유심히 보고 있었네요. ㅡㅡ;;;
37
2015-06-03 10:14:20
0
확실히 효과는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물론 100%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겠지만, 확율은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이겠네요.
물론 100%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겠지만, 확율은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