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에 둔한 자취하는 친구 (펌) [새창]

1. 박수 소리가 정확히 어떤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주기적으로 나는 소리라면 *워터햄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관에 물이 고여 있을 때 압역을 받으면 그 물이 급속도로 흐르다가 배관의 구부러진 곳을 때리는 소리)
2. 소곤소곤하는 소리가 벽에서 들린다면, 윗층이나 아래층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흔하게, 물배관을 타고 소리가 전달 되기도 하구요.
3. 물건이 자주 떨어진다면 건물이 미세하게 흔들리는 것일 수 있습니다. 건물은 조금씩 흔들립니다(ex>내진설계).
4. 옷걸이 옷은 작은 바람에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이건 너무 흔해서... ㅡㅡ;
5. 욕실에서 쨍그랑은, (욕실이니까) 물 때문에 표면 마찰력을 잃은 컵이 떨어진거구요.
6. 사각사각 벽 긁는 소리는 바퀴.... ㅡㅡ;;; 혹은 쥐.....
유독 방음 안되는 집이네요.

방음이 안된다 = 벽이 얇다 = 단열이 안된다 = 곰팡이 발생율 높음.
그래서 귀신 나오는 집에 곰팡이 핌.

5793 2025-03-31 10:07:09 1

(차 애칭) 에쿠스 타는사람 부럽다.jpg [새창]

저는 2/3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5792 2025-03-27 15:54:32 4

7살 조카의 다급한 카톡.jpg [새창]

5791 2025-03-27 15:54:22 6

7살 조카의 다급한 카톡.jpg [새창]

5790 2025-03-27 14:03:38 4

7살 조카의 다급한 카톡.jpg [새창]

어후.... 저거 퍼지면 퍼질 수록 귀신만 바빠 지겠네.

5789 2025-03-24 00:12:03 0

영어 유머 - find [새창]

그냥 i think~ 쓰면 안되나요????

5788 2025-03-23 23:48:43 7

몽유병이 있는 친구 [새창]

저 상황에서 기절하지 않고 사진을 찍다니.....

5787 2025-03-20 16:28:09 0

핀란드, 8년째 '가장 행복한 국가'…韓 58위, 美 역대 최저 24위 [새창]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환경적 영향도 있겠지만 그냥 마인드가 다른게 아닐까?
유전적으로 긍정적인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은 행복도가 높게 나오는 뭐 그런거?

5786 2025-03-19 13:38:26 2

[새창]

차가운거 먹지 않기....

5785 2025-03-18 13:32:43 0

[새창]

당뇨는 유전질환이니까요.
대한민국이 당뇨대란이라고 결론짓기엔, 님 친가쪽은 하나도 없네요. ㅋ

5784 2025-03-17 00:39:11 0

내 앞에 차가 끼어들면 화가 나는 이유.jpg [새창]

근데 깜빡이 안켜고 끼어 드는거는 나 무시한거 맞잖아?

5783 2025-03-16 02:07:32 1

처음 나왔을때 고학력자들이 크게 항의했다는 문제.jpg [새창]

뭔 소리야 이게....
오답을 한개를 열든 9998개를 열든, 어차피 결정하는 시점에서의 확율은 1/2 이잖아????

처음 고를 때의 확율이 얼마였는지는, 이미 오답문을 열어서 "두개 중의 하나의 선택"이 되는 시점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어짐.

5782 2025-03-13 10:44:03 2

시체를 터는게 고고학으로 취급되려면? [새창]

합법적인 무덤털이 = 고고학
불법적인 무덤털이 = 도굴.

5781 2025-03-05 17:26:00 0

어떤 스토리가 드라마화나 영상화가 쉽게 될까요?? [새창]

판타지랑 SF는 외않됀데????

5780 2025-03-05 17:24:57 0

어떤 스토리가 드라마화나 영상화가 쉽게 될까요?? [새창]

판타지 소설 드라마 :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 드라마 "왕좌의 게임"
SF소설 드라마 : 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