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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됀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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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9 2023-03-15 17:41:53 1
민식이법 과연 잘못된법일까?? [새창]
2023/03/15 17:35:35
".... 운이 없어 처벌받게 됐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 .... 생각 못했던 발상인데, 맞는 말이다.
4698 2023-03-15 15:55:23 2
[새창]
누가 자꾸 사먹길래 안망하는거지...?? 희안하네...
4697 2023-03-15 08:46:03 6
고양이 처음 키워본 사람 [새창]
2023/03/15 03:34:48
노르웨이 고씨.
4696 2023-03-14 13:50:18 3
악어알을 부화 시켜 잘키우는 엄마 오리 [새창]
2023/03/14 09:54:47

제목 : 파랑오리.
4695 2023-03-13 18:18:10 11
결혼에 대한 환상이 사라진 요즘 2030(feat,출산율) [새창]
2023/03/13 17:55:47
이런 집도 있고 저런 집도 있겠죠.
일부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논리야 놀자"에서 배웠습니다.
4694 2023-03-10 14:13:00 24
[새창]
본인의 결정에 확신을 주는 문자..... 자존감이 +1 되었습니다.
4693 2023-03-10 10:36:27 1
불면증을 잠재우는 키스 [새창]
2023/03/10 10:33:57
역재생인가.....
4692 2023-03-10 10:25:36 24
원숭이에게 사과주기 [새창]
2023/03/10 10:21:55

디즈니식 연출
4691 2023-03-10 09:53:53 1
[새창]

하여튼 요즘애들은....
4690 2023-03-10 09:47:41 2/7
[새창]
오랜만에 많은 반대를 받고 있네요.
아마도 제가 논점에서 벗어난 글을 써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 글의 요지(애들 먹거리)와 본문의 요지(애들의 태도와 제도의 문제점)가 다르니까요.
생뚱맞게 적어둔 제 잘못입니다.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적었을까.... 반성 겸 고민을 좀 해봤는데,
1. 본문 글쓴이의 태도가 (너무나) 마음에 안 들었음.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포인트는 본문 글쓴이에게는 학생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전혀 느껴지지 않음.
2. 그러다 보니 애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는 반감이 들었던게 아닐까...
3. 또, 태도 및 예의 문제. 그리고 이를 제제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음을 말하면서 예로 든게 먹거리 관련이라...

아마도 잘 못먹고 다녀본 입장에서, 애들 먹는걸로 뭐라하는게 아니꼬와 보였던 것 같습니다.
본문에서는 예로든 것 뿐인데 전 거기에 빠져서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반대 찍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됩니다.
요즘 애들 태도는 확실히 문제가 있..... 긴 뭐가 있어!!! 옛날 애들은 뭐 문제 없었는줄 아나!!!!! 이 꼰데들아!!!!

아.... 제가 또 흥분을.... 아무쪼록 자제하겠습니다.
4689 2023-03-10 09:24:44 1
[새창]
본문에 "음식물째 그대로"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너같은세기"는 욕으로 들리는데, 제 귀가 이상한거죠?
4688 2023-03-10 09:14:29 0
사진 3장 이름으로 유출할 수 있는 고향 [새창]
2023/03/10 09:07:46
빠짜꽁/방방/후회없다탄탄보.
4687 2023-03-09 17:24:24 1/15
[새창]
아 그런 법이 있어요??? 세상에나....
그럼 비대면으로 배달 시켜야겠네요.... "교문에 두시고 문자 주세요."
4686 2023-03-09 17:18:31 1/9
[새창]
그리고... "일회용기를 쓰레기통에 쳐박아둠"이라고 표현했는데, 일회용기를 쓰레기통에 버린 건 잘한거 아닌가??? ㅡㅡ;;;;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라고 배웠는데...
4685 2023-03-09 17:16:02 4/15
[새창]
20년+α 전 이야기입니다.

1. 중딩 때, 쉬는 시간이면 교문앞에 가서 사먹음. -> 학교 매점은 운동장 건너편이라 더 멀어서 가기 싫었음.
즉, 학교 매점 가서 사먹으면 더 늦음.
문제는 수업에 늦는다는건데, 이건 생기부에 기록을 남기도록 하자. 교칙대로 처벌합시다.

2. 우린 배달은.... 돈 없어서 못시켜 먹었음. ㅡㅡ;;;
이걸 막으려면 점심시간에 교실로 배달음식을 시켜 먹으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서 납득시킬 수 있어야 함.
안될 이유가 뭐가 있으려나....
1) 냄새? 아... 요즘엔 급식이니까 이것도 그렇긴 하네.
2) 외부인(배달원)의 학교 무단 출입은 안전상 문제? -> 교문앞에서 받아 왔는데요?
모르겠음. 또 뭐가 있을까요??
예전 어디선가, 교실에서 삼겹살 구워 먹었다는 후기를 본 적도 있었는데...

3. 점심 때 학교 밖에서 식사. 우리도 했었는데...ㅡㅡ;;; 몰래 나가서 먹고 들어오는.... 혹은 도시락 못 싸와서 교문 앞에서 군것질 하고...
사실 학교 밖에서 사고라도 당하면 관리 소홀로 문제 될 수 있긴 함.
다만, 그건 교칙으로 정해두면 무단으로 교칙을 어긴 상황으로 처리되어 크게 문제될게 없을 듯.... (초등학교라면 또 다르겠....)
밖에서 먹고 들어오는 행위 자체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음.

애들이 나가서 먹든 교실에서 먹든.... 아무쪼록 먹는거나 잘 챙겨 먹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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