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5
2022-12-26 14:34:08
1
인테넛만 되면 꿀이네요.
차를 좋아해서 그게 좀 걸리는데.... 저 정도면 필요할 때 렌트해서 타고 다니렵니다. ㅋ
차를 좋아해서 그게 좀 걸리는데.... 저 정도면 필요할 때 렌트해서 타고 다니렵니다. ㅋ
4501
2022-12-21 17:58:35
0
올란도를 14년부터 보는 이유는..... 그때부터 미션이 젠2로 바뀌어서 내구성이 (그나마) 좋아요.
그 전 미션은 유명한 보령미션(젠1)이라....
그 전 미션은 유명한 보령미션(젠1)이라....
4500
2022-12-21 17:56:03
0
그 가격대 SUV라면 대부분 디젤일텐데....
어머님의 만족도와 현시점의 디젤 규제를 생각하면 "가솔린"으로 추천드립니다.
1. 뉴스포티지. 08년~09년식 가솔린 약 600만원대.
2. 투싼. 08년. 500만원. (엔카에 가솔린은 한대 밖에 없네요)
3. QM5. 09~11년. 300~600만원.
4. 뉴QM5. 11~14년. 500~660만원.
5. 티볼리. 15~17년. 500~640만원. (이건 CUV)
6. 올란도(LPG). 14~15년. 500~700만원. (이건 MPV)
가성비로는 QM5가 좋아보이고, 정비성으로는 스포티지가 좋아보이고....
근데, 이중에서 고르라면 저라면 "올란도"를 고르겠습니다. (단, 욕 나오는 부품비는 각오하고...)
p.s> 왜 SUV를 원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높은 시야 때문이라면 올란도와 티볼리는 아닙니다. 예들은 세단 눈높이에 가까워요.
어머님의 만족도와 현시점의 디젤 규제를 생각하면 "가솔린"으로 추천드립니다.
1. 뉴스포티지. 08년~09년식 가솔린 약 600만원대.
2. 투싼. 08년. 500만원. (엔카에 가솔린은 한대 밖에 없네요)
3. QM5. 09~11년. 300~600만원.
4. 뉴QM5. 11~14년. 500~660만원.
5. 티볼리. 15~17년. 500~640만원. (이건 CUV)
6. 올란도(LPG). 14~15년. 500~700만원. (이건 MPV)
가성비로는 QM5가 좋아보이고, 정비성으로는 스포티지가 좋아보이고....
근데, 이중에서 고르라면 저라면 "올란도"를 고르겠습니다. (단, 욕 나오는 부품비는 각오하고...)
p.s> 왜 SUV를 원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높은 시야 때문이라면 올란도와 티볼리는 아닙니다. 예들은 세단 눈높이에 가까워요.
4499
2022-12-21 16:58:01
2
1. DPF는 포집 후 배기열로 태워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기술(이 단계를 "재생"이라 표현함)이므로, 대부분은 이미 재생 단계에서 태워짐.
-> 이 재생단계에서 태워지지 못한 부분(혹은 남은 찌든때?)을 닦아내는 "크리닝" 작업이므로, 전체 먼지 발생량에 비하면 매우 극 소수임.
2. 크리닝 방법도 (동영상에서 보다시피) 물로 쏴서 크리닝함. 즉, 그냥 먼지를 대기중으로 뿌리는게 아니라 물로 쏘다 보니 물에 섞여서 대기중으로는 먼지가 덜 날림.
3. 오염수를 그냥 하수에 버려도 정수시설로 모이게 되어 정수 처리 됨. 먼지가 대기에 날리는 것과 정수처리 시설에서 정수되는 것의 차이는 굳이 설명하지 않음.
-> 이 재생단계에서 태워지지 못한 부분(혹은 남은 찌든때?)을 닦아내는 "크리닝" 작업이므로, 전체 먼지 발생량에 비하면 매우 극 소수임.
2. 크리닝 방법도 (동영상에서 보다시피) 물로 쏴서 크리닝함. 즉, 그냥 먼지를 대기중으로 뿌리는게 아니라 물로 쏘다 보니 물에 섞여서 대기중으로는 먼지가 덜 날림.
3. 오염수를 그냥 하수에 버려도 정수시설로 모이게 되어 정수 처리 됨. 먼지가 대기에 날리는 것과 정수처리 시설에서 정수되는 것의 차이는 굳이 설명하지 않음.
4498
2022-12-21 16:03:42
10
그걸 또 자연스럽게 변하게 그냥 방치해버리면 언어가 난리 나버림.
기준이 없어진 언어는 자칫 소통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기준은 명확하되 변화에는 적당하게 대응하는게 필요한데, 그게 또 말처럼 쉽진 않을 것 같음.
즉, 변화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기 보단, 변화를 무한정 허용했을 때의 수습하지 못함을 두려워 하는게 아닐까....
그래서 언어의 변화에 대해서 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아닐까....
혼자 짐작해 봅니다.
기준이 없어진 언어는 자칫 소통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기준은 명확하되 변화에는 적당하게 대응하는게 필요한데, 그게 또 말처럼 쉽진 않을 것 같음.
즉, 변화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기 보단, 변화를 무한정 허용했을 때의 수습하지 못함을 두려워 하는게 아닐까....
그래서 언어의 변화에 대해서 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아닐까....
혼자 짐작해 봅니다.
4497
2022-12-21 15:56:04
45
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도시락이었는데, 저건 한번도 못 본 그림인데?
4496
2022-12-21 11:13:04
8
설레다의 명사는 "설렘"
그건 그렇고 설레임 먹고 싶다....
4495
2022-12-21 09:50:27
1
ㅋㅋㅋㅋ 그동안에도 영상기술은 성인컨텐츠를 통해 발달해 왔으니까.... 자연스러운 현상. ㅋ
4494
2022-12-20 16:26:37
2
1>2>3>4
애를 안고 > 전화를 받으면서 "잠시만요" > "밖에 누구세요? 안사요" > 물 잠그러 감.
애를 안고 > 전화를 받으면서 "잠시만요" > "밖에 누구세요? 안사요" > 물 잠그러 감.
4493
2022-12-20 15:10:05
2
한국의 5대 여성래퍼 = 드렁큰타이거 아내, T, 윤미래, 조단엄마, 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