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람 보는 눈이 정확한 면접관.jpg [새창]

1 애초에 빠질게 없....?

4459 2022-11-24 09:23:48 0

양모펠트 후기 [새창]

생체 연성 실패 수준이네....

4458 2022-11-22 15:25:08 1

건강을 위한 근육운동 [새창]

ALC. 40%

4457 2022-11-22 10:43:32 2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한 마디 [새창]

출근을 멈추면 지각인데?

4456 2022-11-22 10:42:46 5

음바페의 비매너 행동 [새창]

1: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의도적인 시간끌기입니다.
물론 하나의 전략이기도 한데, 그것도 정도껏 해야 전략이지....

4455 2022-11-22 10:38:03 18

신 남조선 유우머 [새창]

너무 가까이서 보고 있으니 웃을 수가 없다....

4454 2022-11-21 19:46:40 3

[새창]

매일 맞으면 병원비가 더 들겠는데....

4453 2022-11-21 18:02:11 1

내 눈이 3개라면 그녀를 위해 하나 주고 [새창]

"줬다 뺏기"가 맞는 것 같아요. (띄워쓰기 포함... )

4452 2022-11-21 13:36:23 28

단독] "음원 정산, 0원 받았다"…이승기, 후크의 노예 18년 (스압) [새창]

와.... 작작했어야지... 너무 하네 진짜.

4451 2022-11-21 11:02:48 4

한양대 동아리 해체 사건 [새창]

ㄳ나무 개인적 최애 매뉴가 아쿠아 돈까스임. ㅋ 난 옹호파네.
이 아쿠아 돈까스가 한 때 단종 됐었다는걸 아는 분이 있으려나.... 아마도 정통파 놈들의 소행이었겠지!!!
안성 휴게소의 적셔 먹는 돈까스는 잃었지만, 아쿠아 돈가스는 못잃는다 이놈들아!!!!

4450 2022-11-20 22:33:25 3

고인물을 보는 뉴비시점 [새창]

아니 박았는데 왜 더 빨라? ㅋㅋㅋㅋ

4449 2022-11-18 14:57:30 38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논란 [새창]

탄생일을 기념하며 죽음을 선물합니다.

4448 2022-11-18 10:01:37 9

내 눈이 3개라면 그녀를 위해 하나 주고 [새창]

줬다 뺏기 있음?

4447 2022-11-17 17:19:30 1

충격적인 결혼식 하객 접대 ㄷㄷㄷ [새창]

맛있겠다 갈비탕....

4446 2022-11-17 09:08:31 1

급소 보호 기능성 속옷 [새창]

가격이 많이 비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