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과 비교해 '꼴 같지도 않은' 택시 운전수를 아버지로 둔 사람이면서, 개인적으로 중국 놈들 싸잡아 쓰레기 취급하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어렵지 않은 상황에 예시를 저렇게 멍청하게 들어 오히려 보는 사람 의아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한심하고 추천이 저래 달린다는 것도 안타깝다.
가게 상태 점검하고 상태 파악하는데 pd여럿 데리고 우르르 주방 들어가는 게 나을까요? 위에서 가맹점주들도 보고 깨달으라는 생각도 있다고 알려줘도 자기 생각 자기 말만ㅋ 잘못하고 있는 부분 숨기고 손님 기만하는 게 맞다니 당신같은 사람이 사람들 상대로 거래하거나 믿고 상대하는 사람이 없길 바래요